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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비비기

경남 김해 후기
조회 : 2065 , 추천 : 32 , 총점 : 2385
분류 아로마

✴️기모노 누루마사지✴️현란한 보댕이❤️들박쌉가능❤️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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굶주린 하이에나마냥
비비기 이곳저곳을 서핑하다가
김해에 푸잉이 바디타주는 곳이?
간략한 시스템 설명을 듣고 출발~
원래는 다른 국적이었는데,
이번에 푸잉 두 명이 추가 되었다고...
베너에 프로필이 따로 없는 관계로
간단한 M소개를 드리자면,





나나M







# 외모
특별히 이쁘지도 못나지도 않은?
첫인상이 좀 시크해보이는 느낌
동남아 특유의 스킨 톤







# 몸매
150 초중반 정도의 신장
군살은 거의 없는 로리삘
들박도 아주 무난하게 쌉가능?ㅎ
등판 위쪽에 그림이 조금 있음
미드는 거의 A 정도







# 마인드 & 소통
첫인상에서 느껴지는 것처럼
도도? 시크? 한 느낌이랄까...
한국물을 제법 먹은 푸잉이다보니
한국어는 상급 수준이며
풋풋한 느낌이 없는게 아쉬움







# 후면
바로 오일 도포 후, 간단한 마사지~
방문 목적이 마사지도 아니었고
딱히 시원한 느낌은 없어서
몇 분간 받다가 바로 pass~
올탈후 위에 올라와서 바디를 타주는데
미드의 느낌은 거의 못느껐고,
보댕이 혼자 열일(?)하고 있는 느낌?ㅋ
허리를 최대한 털어대면서
등판 - 엉덩이 - 허벅지 라인을
나름 느낌있게 비비기 신공 장착!







# 전면
앞판에서도 역시 비슷한 느낌으로
미드보단 보댕이의 느낌이 더 있네요
중간중간 하비욧도 시전 하면서
부지런히 이리저리 돌아다님ㅎ
서서히 분위기가 달아올라서
오일을 닦아내고 합체 준비~
바로 옆에 침대도 있어서
마사지 베드 or 침대 두 곳 중에서
본인이 편한 장소에서 하심될 듯ㅋ

베드위에 눕혀놓고 맛보기 잠시 본뒤
들박 마려운 체형의 푸잉이라
바로 번쩍 들어서 들박신공 ~
체중이 가벼워서 전혀 부담감없이
편안한 마음가짐으로 박음질 쌉가능
양팔로 꽉 껴안으며 밀착모드 장착
그대로 침대까지 이동해서
여상으로 포지션 체인지 후
앞뒤로 번갈아가면서
비비기 & 내려찍기 신공도 보여주네요
서서히 신음소리는 울려퍼지고
방의 온도만큼 보댕이에도 온기가..
키스 버프 받을려고 시도했으나
민망하게 바로 뺀찌;; -_-
아쉽지만 쿨하게 바로 포기
양발을 들어올려 최대한 깊숙하고
느낌있게 피스톤질 하다보니
질감이 고스란히 똘똘이에 전달되어
좀 더 시원하게 발사하고픈 맘에
강강강 모드 살짝(?) 장착 후,
보댕이에 순간 극딜 퍼부으며
무난하게 올챙이 방출~










# 총 평
로리삘 체형의 시크한 푸잉
미드보단 보댕이의 움직임이...
풋풋함 부재의 아쉬움
한 가지 옵션 장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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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6개 / 2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사요나라데스
상남대장 사요햄 감사합니다 ㅋ
들박 끊기가 쉽지않네요ㅋㅋ
맛저하시고 이번주도 파이팅 입니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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