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후기가 제일 많은 야몽 2번 방문한 팩트 후기~!!! 7

두달전에 두 번 방문했네요..

처음에는 미나? 미니? 20대 중후반 슬랜더에 긴생머리...

복장은 흰반팔티셔츠에 긴타이즈 바지입니다.

타이 90분으로 결제하고 방안에 샤워실 있는거 완전 굿입니다.

시설은 타이 로드에서는 최고인듯하네요.

타이받다가 뭔가 아쉬워서 아로마로 해달라고 하고 만원 주니...

밖에 가서 사장님한테 결제하라는 착한 친구네요.. 그냥 만원 너 가지라고 해도

끝까지 밖에 사장님한테 결제하라고 하네요;;

어쩔수 없이 사장님한테 만원 더 주고 아로마로 바꾸고 다시 시작..

시간 꽉꽉채워서 정말 열심히 하네요.

만족하고 두 번째는 저녁에 갔는데 주차할때가 없어서 오피스텔하고 식당가

거리 빈자리에 아무 때나 대놨는데... 중간에 전화와서 차빼달라고해서 마사지

받다가 옷입고 다시 나가서 차빼고 끝날 때 쯤에 또 차빼달라고 해서 마사지 받는걸 집중

할 수가 없었네요.. 매니저는 이름이 기억안나지만 만족하고 왔습니다.

여기 매니저들도 많고 손님도 많고 친철한 사장님, 로드타이에서 보기 힘든 좋은 시설

마사지는 기본으로 할 줄 아는 매니저라 거리만 가까우면 재방의사 100프로입니다.

단, 주차하기가 너무 힘들고 손님이 많아서 그런가 전화오는 소리, 손님응대하는 소리등등

밖이 시끄러워서 뭔가 어수선해서 방안쪽에 잔잔한 음악을 틀어주면 더 안락할 듯 하네요.

다음에도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