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아이비" 후기 14

오랜만에 달리네요~ 

업체도 많이 생긴건지 이름만 변경해서 영업하는건지~ 

여러 매니져 탐색중....복면가왕 "아이비" 눈에 들어와서 바로 예약 시간 맞춰서 입실....

예전에 이용하던 업체군~ 

호실 안내 받고 똑똑~ 키가 매우 몹시 아주 작네요 ^^ 

조그만한 매니져 반겨 주네요 이쁘장하니 귀엽상 이네요

물 한잔 마시고 샤워~ 뭐 샤워는 아무것도 없고 이런저런 이야기 하고 후다닥 씻고 나옴 침대위로 대짜로 누워있는데~ 다가와서 꼭지부터 슈르륵~ 츄릅~ 기분좋게 혓바닥으로 낼름~ 기분좋아 지네요 스믈스믈 풀발기...상태로 매니져 보더니만 빅사이즈~ 맨날 빅 사이즈래~ 난 표준이다~ 매니져 가슴 빅사이즈~ ^^ 농담주고 받으며 사타구니 핥으며 어디가 제일 좋아요? 물어보네~ 난 다좋단다! ^^

혀로 귀두 핥으며 쪽쪽~ 빨아주네~ 깊이도 넣었다가 돌려서 빨아주다가 소리도 내어주다가~ 자지 밑에서 빨아주면서 올려다 보는데 얼굴이 야릇해 보는맛이 있네~ 눈빛도 멜랑꼴랑~ 하고~ 그렇게 한참 오랄 받고 여상위로 시작 젤 괜찮냐고 물어보고 바르고 삽입하는데 보지속 온도 따뜻하니~ 뜨겁네~  야릇하게 쳐다 보면서. 앞뒤 흔들흔들 다리들고 팡팡~ 키스도 해가며 점점 스피드 올려가며 계속 박아대니 아이구야 죽겠구나~ 이러다 사정한다 자세 체인지하고 정상위로 그대로 돌진~ 몸이 작아서 그런가 쭉 안으로 밀어 넣어줄때마다 신음소리가 커지는데... 흥분되구로~ 키스하며 계속 속도 올려서 세게 박아줌 나도 흥분해서 안에다 사정해줌~ 키스로 마무리 하고 정액 흘러나오는데 휴지로 막아줌...^^ 샤워하러 안가고 옆에서 이런저런 이야기함.... 시간 조금지나서 매니져 잠깐 씻고오고 옆에 붙어서 바로 쪼물딱 ~ 쪼물딱~ 하니 발기가 올라오기 시작함~ 눈치한번 보고 매니져 밑으로 내려가더니 입으로 자지 빨기시작함 얼마 안가서 빳빳하게 풀발기~ 

이번에 자세 69로 가자~~ 거꾸로 올라와서 얼굴에다 보지 대줌... 겉에가 약간 까무잡잡한데~ 속살 까보면 분홍색 핑크 조개가 있음~ 나도 정성껏 빨아줌 혓바닥으로 클리도 건드려주고 안에다가도 넣어주고 아래위 왔다갔다 똥꼬도 해주고~ 반응보니 파닥파닥~ 소리도 좋고 서로 입에다 물고 제법 느꼈네~ 이번엔 후배위로 삽입 깊게 넣어줄때마다 반응이 좋네~ 뒤로 하다가 앞으로돌려서 박아대는데 얼굴보니 좋네~ 다만 키스하다 코는 건들지말기

두번째는 혓바닥 뽑을기세로 키스하네~ 자 슬슬 사정하자 쇼파로 옴겨 뒤치기로 팡팡팡팡 안에다 슉~ 크~ 

이렇게 2차전 마무리 ~ 

만족하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넣어주고 샤워하고 포옹키스인사 받고 퇴실~ 

이상입니다 

매니져 싱크는 제법 비슷하고 작고 귀엽고 이쁘고 그렇습니다 가스은 제법 크고 슬림하니 좋습니다 마인드도 좋고 

뱃살이 약간 있는데 크게 문제는 없을듯~ 

아무조록 오랜만에 다녀와서 만족하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