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키니보아 1

후기에서 자주 보이던 비키니 보아 방문기

분수라는 말애 이끌려 김해까지 달려가보았습니다

반갑게 맞이해주는 보아! 

샤워써비스는 무난무난 침대에서 립을 상당히 오래 해주더라구요. 그리고 여상시작! 

자세바꾸어 하는데 첫샷에는 내가 기술이 부족한가? 아무일 없이 마무리 하였습니다. 

근데 첫타임 끝나고 씻으러 가는데 갑자기 허리랑 배가 아프다는 겁니다.. 제가 마지막 손님이될거라 얘기하면서 잠시 쉴때 마사지 해주었더니 고맙다 하면서 몸도 안좋을텐데 두번째 시작!! 

이게 왠걸.. 11자로 들고 강강강 하니 갑자기 표정이 바뀌고 소리가 달라지는겁니다. 점점 따뜻해지더니 소문대로 촥!!! 하고 엄청 쏟아지는 겁니다. 밑에 수건이 무색할 정도로 흥건!! 처음 느껴봤는데 신기하더라구요. 얼른 몸 회복하고 다음에 또 보기로 하고 끝냈습니다. 김해까지 원정간 보람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