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이 알고싶다: 시리즈3✅️ 장유 시크릿 79

2023년 초에 방문하고 그곳이 알고싶다 집필을 위해 다시 방문. 그간 안 없어지고 계속 유지를 했다는 자체로 나쁘지 않음이 어느정도 인증된다고 봅니다.


1. 시설

무료 지하주차장
각 개인샤워실

엘베를 내려서 문을 열면

상호처럼 시크릿 공간이 펼쳐진 기분

사장님 안내를 받아 구석에 있는 방으로.

방 안에 개인샤워실이 있어 편함.

수건이 조금 미끌거리고 바닥이나 쿠션상태는

그리 깨끗하지 않지만 장점도 있으니 참을만함.


2. 가격

60분 아로마 8만원

주간할인 받으면 7만원

요금에 핸드포함

장유 타이가 60분에 4만원이니까

타이샵보다 더 가성비 좋음

이 부분에선 1티어


3-1. 매니저 : 혜리

30대초

미모 괜춘

한국말 괜춘

관리 충실도 괜춘

마인드 서비스 스킬 괜춘

상급 매니저입니다. 얼굴도 예쁘장한데 뭔가 착함이 묻어나면서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마무리도 형식적이지 않고 열심히 열심히! 두번째 봤을때 끝날무렵 왜 서비스 하자고 말 안하냐고 물어봤더니 손님이 먼저 말 안하면 싫어하는거 같아 말 안한다네요. 2부도 괜찮을거같은 매니저입니다.


3-2. 매니저 : 유리

20대후

미모 괜춘

한국말은 거의 안됨

마사지보다는 숙희 스타일

첫방때 뒷판때부터 간들어지게 왔다갔다해서 참 좋았는데 재방때는 그 빈도가 조금 줄었음 그래도 마사지보단 숙희 스탈이 좋은 분은 괜찮을 듯 첫방때 숙희에 매료 돼 2부까지 진격했는데 나쁘지 않았음. 끝나고 서둘러 나가는 느낌만 뺀다면


4. 총평

가격치고 매니저들 상급. 사장님 친절하시고 내부 샤워실 있고. 주차 편하고. 괜찮은 곳. 아니 좋은 곳.^^ 


확실한 정보를 제공하기위해 두 매니저 모두 재방까지하고 글 씁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궁금한건 댓글로.

무성의한 짝대기 형님들 댓글엔 무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