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동 오즈 후기써봅니다 ~ 23

우선 처음으로 방문하게된 오즈 

스웨디시라는곳을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떨리는 마음으로 가까운 오즈로 가게됐습니다

예약가능한 시간대를 물어보니 바로 믿고 오시라는 사장님 ? ? 

아무튼 추운날씨를 견디고 오즈로 기대반 떨림반 으로 갔습니다

추천해주신 아진 ? 매니저분을 보게됐습니다 

처음들어오는순간 ? 일반인으로 보이는 모습 ? 청순한 ? 아무튼 순딩순딩하게 보인다는 이미지 ? 때묻지 않은 ?

아무튼 잠시 대화를 나눈뒤 몸으로 대화를 이어갔고 피부가 하얗고 부드러웠습니다 금방이라도 건들면 폭할할듯 ? 

시간이 빨리지나간건지 ?  시원하게 마무리한후 시간을보니 벌써 1시간에 다되어가는것 !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추운날씨 마음따뜻하게 하고 갑니다 ! 사장님이 매우 친절하시게 이거저것 물어봐주시는것도 친밀감도 좋았습니다 ( 구라가 없음 ) 

담배타임한번갖고 밖을 나간후 현타는 씨게 안옴 ㅋㅋ 원래는 자주오는편 !! 또 올게요 돈열심히 벌자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