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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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촉촉착착 오래전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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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같은거 잘안적고 적었다가 욕먹을까봐 안적는데...


여긴 사실 계획이 없던곳...

스웨디시를 좋아하고(눕방, 시체족, 전투보단 오래 애무받는걸 좋아함) 

몇번의 예약이 어긋나는 해프닝으로 인해 

예약을 몇번 시도하다가 드디어... 오랜 공을 들여.

이날도 저녁에는 안하다고...

태국 매니저가 저녁에 일한다고하여

솔직히 땡기진 않았지만 

에라 모르겠다는 심정으로 방문하였습니다.


태국매니저에 당시에는 단일코스뿐이라서

설마 한국 1인샵 또는 스웨디시 코스랑 비슷하려나? 그냥 태국 오피랑 같으려나? 등등 의문이..

사실 그냥 태국 오피 전투시스템은 후딱 싸고 끝인경우가 많아서 진짜 취향은 아닌데...


실장(당신에 여자분... 원래 만나려고 했던... 언젠가 시간되면 만나고픈...)님이랑 문자 주고받으면서 친절하고 말도 이쁘게하고... 예약이 어긋났던 해프닝도 기억해주고 등등... 

고마워서 갔습니다.



몸매는 슬랜더 좋아하는 제 취향. 저격이더군요

마치 20대 젊은 애들과 같은 군살도 없고 뱃살쳐짐도 없고 아지매 느낌 전혀없는 훌륭하더군요.

가슴은 손에 쥐었을때 꽉차고 넘쳐좋고 ㅎㅎ


서비스내용은 전 초창기때 다녀온거고 코스가 바뀌었으니 참고만...

마사지 하려나? 뒤로눕나했는데

우선 바로 누우라하고 애무 들어오더군요.


사실 애무나 마사지는 지금 기억도 잘 안납니다 2,3주 지난거같아서ㅎㅎ

기억나는건 훌륭한 몸매에 마인드가 좋더라구요.


전투후딱 마무리하려하지않고 여러자세 적극적으로 먼저 취하면서 페이스 조절하며 제가 충분히 만족할수있게 해주더군요


여상위올라와서 바이킹타듯 비비다가 방아찍기하다가 저도 앉아서 껴안고 키스하며 찍다가

처자가 뒤돌아서 꼽고 다시 오래 흔들어주고


매니저가 땀에 흥건해질무렵

저보고 올라와달라고하여 체인지..


전 시체족이라 제가하는거 귀찮고 안좋아하지만

이렇게 땀에젖어 열심히해주는데

한국남자로서 저도 노력해야겠더군요


제가 올라와서 하다가..

처자가 뒷치기로 해달라고 또 자세 체인지


제가 자세 요청한거 한번도없이

처자의 요청으로만 몇가지의 자세를한건지


시간이 몇주지났고 

보통 마인드안좋은곳 다녀오면 업체도 기억안나는데

여긴 다른사람들 후기가 궁금해서 오늘 검색해보았고

다른분들도 비슷했구나 싶어서


후기남겨봅니다.


4월에 갈때는 촉촉 태국매니저를 보러갈지 원래 뵈려했던 당시 임시? 실장님 뵈러갈지 고민되네요


아참 처자 물많은지 한번도 소중이에 젤 안발랐네요

69도 했었으니 미리 젤 넣고온것도아니고

오랫만에 자연산 구멍에서 놀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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