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팟 NF하니 10

 처음 써보는 후기인거 같은데요

처음 사장님께 문의드렸을 때, 보고 싶던 매니저가 없어서 많이 아쉬운 상태로 다른 곳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하니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라고요 소개란에 봤을 때, 어떤 설명도 붙지 않아있어서 자연스럽게 우선순위로 두고 있지 않던 상태라 내키지는 않았지만 일단 오늘은 가야겠다 싶어서 도전하는 느낌으로 가봤습니다.
 

처음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첫인상은 소개란의 사진에서 나온 얼굴보다 더 예뼜습니다. 사진이 실물을 못 담더라고요

어찌보면 소개란의 사진과는 하나도 안닮았다고 생각합니다. 

소파에 앉고 나서 보니 텐션도 높고 앵기더라고요 그리고 여러가지 질문을 해주는데 

이야기를 하다 보니 약간 놀리는 식으로 툭툭 칩니다. 뭔가 예전부터 알던 여사친 느낌이 딱 적당할 것 같네요

그와 동시에 학창시절에 일진 무리? 약간 노는 무리에 있던 여자애랑 이야기한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참고로 한국어 능력도 어느정도 있습니다. 이야기 하는건 거진 알아듣더라고요

한마디로 리드 잘해주고 성격 좋은 털털한 친구 같았습니다.

플레이에서는 반응을 잘해줍니다. 이게 활어인가 싶기도 한데 경험이 부족해서 활어라고 단언할 수는 없을 것 같고요 ㅎㅎ..

전 ㅈㅅㅇ로만 했는데 다리가 건강하게 예쁜 다리라 보기 좋은데 거기에 더해 엄청 예쁜(제 기준) 얼굴이 보이니 꼴립니다

ㅎㅂㅇ로도 해봐야 했는데 제가 체력이 없어서 못해봤네요 ㅎㅎ

ㅁㅁ는 육덕(뚱,통 아닌 육덕) 좋아하시는 분들이 딱 좋아하실 것 같은 ㅁㅁ입니다. ㅅㄱ도 프로필에 c였나? (의슴 아니고요) 그랬는데 맞는 것 같습니다. 솔직하게 슬렌더 파에 가까운 저도 달라붙는 복장에 엄청 예쁜 얼굴이 보이니 엄청 설레더라고요

성격 - 10

ㅁㅁ - 8  (제 기준)

외모 - 10 (솔직히 봤던 태국 m들 중에서 얼굴은 가장 한국인 같고 예쁩니다.)

한줄평: 학창 시절 노는 무리에 있던 예쁘고 털털한 여자애랑 여사친 남사친 관계로 하는 기분

처음 써보는 후기라 뭘 궁금해 하실지 몰라서 두서 없이 써봤지만 저는 적어도 최근에 가본 유흥 중에서 제일 좋았네요 끝까지 웃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