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OP 이곳저곳 간략 멀티 후기입니다 7

써야지 써야지 하다가 없어진 매니저들도 있네요..

1. 원정녀 8호

안좋은 후기 들이 많아서 쪼렸는데

워낙 제가 와꾸파랑 슬랜더파라서 한번 도전해봤었습니다

사진이랑 싱크로율 거의 90% 가까이 일치 합니다

의슴인데 겉에는 괜찮은편, 동반샤워는 가능하나 따로 서비스는 없습니다 (저한테만 안해줬을수도)

방은 어둡습니다, 좀 밟게 해달라고하니 그건 안된다고 하네요 ㅠㅠ

영어가 생각보다 괜찮아서 영어로 소통하기엔 무리가 없습니다 한국어도 하긴하던데 주로 영어로 대화가 다 되더군요

따로 빼는 자세는 없고, 몸이 유연해서 자세 변환도 편했습니다

키스는 가능하나 길게 하는스타일은 아니고, 약간 짧게 가끔?정도의 느낌?

매니저 성격자체가 나긋한 타입이라, 적극적인 스타일은 아닌거 같으나 잘맞춰주려고 하는 느낌이었습니다

옵션이 없지만 콘돔낀상태로도 크게 사정하는데에 문제가 없는거 보니 좁보느낌이긴 합니다 (필자는 소추입니다)

재방의사 있고, 서비스말고 와꾸랑 몸매를 본다고하면 추천가능한 매니저 인거 같습니다

2.가왕 - 아이비

사진이 워낙 제스타일이라 방문해봤습니다

음 일단 키는 진짜 작아요 150cm도 안될거 같긴한데..

피부는 살짝 안좋은편에 가까운데 (보기싫을정도는 아님) 관리한다고 한국제품을 계속 구입하더라구요 

동반샤워는 가능했고, 서비스는 없었습니다 (이것도 저만 없었을수도..)

프로필 싱크는 참 신기한게 어떻게보면 사진이랑 비슷한데 (거울로 보면 사진이랑 비슷), 바로 앞에서 보면 사진이랑 좀 다르고

아에 다른사람은 아니고, 비슷한데 뭔가 좀 다르다고 보시면될거 같습니다

가슴은 의슴이고, 아이비가 제일 좋았던점은 불을켜고 모든게 가능했었습니다

쇼파에서부터 침대까지 오피에서 불을 다 켜고 했던적이 처음이었던거 같은데, 불이 밝은데도 부끄럼없이

서비스도 좋았고, 애무도 적극적이고 착하고 뭐 즐달할수 밖에 없는 매니저인듯

다만, 애교뱃살이 좀 있어서 슬랜더파로는 아쉽다..

다른M들은 또 다시 기회가 된다면 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