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방동 황제 누루마사지. 마야m 후기 12

오늘 몸도 뻐근하고 급달 신호와서3시쯤에  가게 옆에 유료주차하고 전화 바로 했습니다

 전화하니 바로 올라오면된다해서 올라가니 평소 사장님말고 다른분이 계시네요 

그분 말로는 방금오픈했다고하던데 오후2시 오픈으로알고있는데 2시에 전화했으면 방문못할뻔했네요  

원래사장님은 누구누구 봤는지 물어보고 안본사람으로 넣어주시는데 다른 사장님은 그냥 로테이션으로 넣어주시는거 주실려고 했네요 

느낌이 쎄해서 사라m이랑 아린m봤다고 하니 이번엔 마야m으로 넣어주셨어요

 미리안물어봤으면 봤던분 또볼수도 있었네요

 다른분들로 만족했지만 새로운분이랑 다해보고  마음에드는분으로 계속봐야쥬 ㅎ

 방안내 받고 늘  같은멘트 후 샤워하고 준비완료 눌리고 기다립니다  마야m 들어와서 인사하네요

 얼굴은 평범 태국m 입니다 먼저 엎드려서 타이 받으면서 대화하는데 한국말 리스닝은 제가 봤던m중에 젤 잘되네요 

한국말 진짜 조금섞어서도 대화하고 여기서 봤던m중에 대화 제일 잘되는 느낌입니다 

마사지 해주면서 계속 웃어주고  나름 시원하네요 

 한국온지 1년정도 됬다고하고 키는 160초반쯤되고 슴은 자연c정도 되는거같은데 m말로는 b라고 하네요

 소통도잘되고 또 대화좀 하다보니 친해진느낌이있는지 장난도 잘치네요

 마사지중 한번씩 김숙희도 있네요 

마사지 받고  음료 뭐먹을건지 물어보네요 다른 매니져는 따로 물어본적 없었지만 마야m은 서비스 정신 지렸습니다 물어보니 자기가 개인적으로 샀다고 하네요.

 들어가서 누루받을준비하고 시작하는데 스킬이 남다르네요

 아린m이랑 사라m도  잘받았는데 마야m은 남다르네요  

현란하기도하고  마야m이 서비스 할껀지 물어봐서 1초의 망설임 없이 한다 했네요 ㅎ

 누루베드에서 할건지 타이베드에서 할건지 물어보네요

 참고로 사라m이랑은 할때는 타이베드에서 하고 아린m이랑 할때는 누루베드에서 했는데 갠적으로는 타이베드를 더선호합니다 

제가 립 해주는것도 좋아해서 누루타임 끝내고 누루 씻어낸후 타이베드로 이동합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마야m이 다른 두m보다 잘받아주는 느낌이네요 또 그때그때 다를수있어서 무조건 잘받아준다고는 못하겠네요 역시나 마야m도 만족하고 좋아요 날려주고 나왔습니다.

끝나고 나오니 원래 사장님 계시네요 그래서 혹시나하고 오픈시간 물어보니 오후2시에 연다고 하네요.

오늘은 왜늦게 오픈했는지는 따로 안물어보고 나왔습니다 형님들은 3시 이후로 연락하면 안전빵으로 보실수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