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야몽 제이M 30

몇 달만인지도 기억이안나네요 

서브웨이 갔다가 사장님께 콜라하나얻어먹고 방문해봤습니다

귀가얇아서 참 영업을 잘당하네요 허허

늘깨끗한 시설 식혜맛집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들어갑니다.

코스 아로마 90분결제했습니다 몰랐는데 주간은 할인도 하고있었네요 

맨날 야간에만 오다보니 몰랐습니다 

샤워후 벨누르고서 엎드린채 대기~

불을 적당히 켜놓다보니 대충 실루엣은 늘씬하게 핫팬츠를 입은 매니져가입장을 하네요

얼굴까지는 엎드린채 보려고하니 고개가 안들어져서 포기~

일단 마사지 

건식으로 살짝해주는 타임에 손가락무슨 다접히는 사람인줄알았습니다 

촥촥감겨요 대충 건식타임에 문질이랑 꾹꾹이 대충 느껴지는사람인데 

이친구는 그냥 ㅈㄴ잘한다라는 기분만들게합니다 

여태 야몽친구들과는 조금 색다른 패턴입니다 

마사지 일단 합격 

그리고 중간중간 웃어주며 말하는투의 잉글리쉬가 포함되어있습니다

한국어는 어느정도하는듯한데 제가 뭐 초면에는 말을 잘하지않는편이다 보니 

말을좀 아끼게 되었네요 

시간은 잘 보지않고 대충 어느 파트에서 딜이들어오겠구나 ~ 

싶은 시간때가있습니다 뭐 다들 숙희타임인거같은데 

있느냐없느냐가 타이유흥에선 중요하겠지요

딜보는타임에 숙희는 있습니다 그리 노골적이라는 표현보다는 

손님들이 적당한 거부의사가있을때를 생각하는지 다른 패턴마사지도 조금씩 해주면서 숙희를해요

그리고 앞판으로 갈아치울적 

드디어 매니져의 얼굴을 한번 보게됩니다.

관리잘한미시? 라는 생각이 들게만드네요 

사장님이 영업치실적에 100미터 홍진영이라고하던데 

100미터에서 사람얼굴 윤곽만 보이는 딱 그 홍진영이있긴하네요 ㅋㅋ 

못났다기보다는 테무산 홍진영으로 대충 느낀거같습니다

레깅스에 칼차단 박는 친구들과달리 마인드도 어느정도 열려있고

일단 무엇보다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매니저입니다

못난외모 아니고 마사지를 잘하며 숙희도 있는 

전에 있던 친구들 누구랑 비교할지는 모르겠으나 

자기만의 스타일은 확실히 있는 친구인듯 하네요 

완전한 애프터까지없는게 아쉬울뿐 

마사지생각한다면 야몽만한 가성비가 없긴하죠

괜찮다는 생각을 많이 받고가는친구입니다 ㅎ

제 주관적 시점에서 잘못된 부분이있을까 상세히 적지못한 점은있으나 

건전이든 어느정도 숙희를 바라시는분이든 

둘다 잘하는 친구입니다 마사지는 진짜 잘해요 

후할따로받지 않고 숙소 계시는 형님들 한번씩 피로풀어드리려 방문하긴하는데

추천해줄만한 인물이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