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미나 매니저 후기!! 2

외동에서 있던 약속이 캔슬되서 그냥 돌아가기엔 아쉽고

그래서 주변 업소 검색하다가 도파민 전화해서 지금 바로 가능할까요? 문의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미나와 나라 추천해주셨고 미나로 만나러 갔습니다 :)

안내를 받고 입성하니 미나가 이쁘게 웃으면서 다정하게 인사해주네요 ㅎ

앉아서 물 한잔 마시며 날씨가 더워졌다며 간단하게 대화 좀 하다가 바로 샤워하러 ㄱㄱ!

와 근데 진짜 그거 아시죠.

몸매 이쁘면 계속 쳐다보게 되는거..

저도 모르게 계속 벗은 몸만 쳐다보니 미나가 수줍어하며 옆구리를 콕콕 찌르네요 ㅋㅋㅋ

정신차리고 얼른 샤워를 끝낸 뒤 침대로 슝!

자연스러운 흐름으로 분위기 좀 잡고 미나가 먼저 위에서 해주는데 

이게.. 제가 오랜만이라 그런지 너무 예민해서 금방 쌀거 같아서.. 스톱! 을 외치고 제가 위로..!

천천히 미나를 느끼면서 움직이는데.. 

진짜 활어 그 자체입니다.. 

천천히 느끼다가 스피드 업! 해서 퓻퓻풋!

기분좋은 느낌에 한참을 삽입한채로 겹쳐있다가 정리하고 침대에 누워서 휴식..

뒷정리 마치고 미나도 바로 와서 안겨오네요

그렇게 같이 누워서 일상 얘기도 좀 하고 태국 얘기도 좀 하고 ㅋㅋㅋ 재밌게 놀다가 갑자기 눈 한번 마주치고 분위기 잡혀서 2차전 시작..

1차전과는 다른 나를 보여주겠노라 다짐하고 처음부터 강강강! 

자세 바꿔서도 계속 강강강으로 박아주니까 신음소리가 점점 커지더니 밖에 들릴까 걱정되더라구요!

스스로 입을 막고 소리를 참으면서 하는데 이게 또.. 미춰버립니다..

그거 보니까 못참겠더라구요.. 더세게 강강강강강강!! 빠르게 때려박으면서 마무리..

삽입한 상태로 한참을 또 서로 안고있다가 일어나서 씻고 나왔네요 ㅎ

나갈때도 밝게 웃고있었고 저도 웃으면서 빠이빠이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