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타이❤️ 인생 타이 관리사를 만나다. 107

부비를 반쯤 접다싶이 했는데 로그인을 하고 글까지 쓰게 만드네요.

진짜가 나타났다.

지금까지 가 본 타이 중 가장 깔끔하고 쾌적한 시설도 한 몫 했겠지만

세아m

이 분이 레전드입니다.

시작 1분만에 이 사람은 진빼이다. 고수다. 어나더레벨이다를 실감할 수 있었고 정말 잠시도 예사로 마사지 하는 시간이 없었습니다. 60분 타이로 이렇게 몸이 가벼워 질 수 있구나 싶습니다. 

장마라 찌뿌둥한 아재들 전부 출동하세요. 어리고 예쁜 관리사 찾으시면 우회하시고 제대로 된 마사지. 진짜가 궁금하다 하시면 그냥 예약하세요. 

한국말을 잘해 대화를 나눠보니 드라마보면서 공부했다합니다. 마사지도 손님들이 좋아 시원해 하는게 좋아서 열심히 배웠답니다. 역시 배우는 사람은 달라도 다릅니다.

나이치고는 피부도 맨들맨들해서 살짝살짝 닿을때마다 기분 좋았구요. 국룰 서비스타임도 진짜 열심히 해줍니다. 진짜 다다다다다다 좋습니다. 반했습니다;;;;;;;;;;;;;

손님이 많아 힘들다했지만 이상한 타이가서 돈 날리고 있을 형제님들을 위해 널리 알립니다.

지금까지 만난 타이관리사 중 1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