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이번에도 캔디 관리사님 뵈었습니다.. 3

솔직히 요렇게 후기를 올리는 것도 할인을 위해 올리는거라 면이 안서기는 합니다.. 그런데 지난 글도 비슷한 목적이라 제 지난 글을 보니 생각보다 마지막 방문이 오래 되지 않았더라구요..

민망하기도 합니다ㅜㅜ

원래 제가 한번 만족한 관리사님은 계속 예약하는 편이긴 한데..

이번에는 이렇게 접근해보려고 했습니다. 왜 나는 예약했던 매님을 계속 예약하는 것일까..

제가 새로운것에 도전하는걸 어려워하는 쫄보라서 그렇긴 한듯합니다. 

최근 야몽에서 캔디관리사님을 자주 예약했더라구요. 

그럼 전 캔디 관리사님을 자주 예약하는 이유는..

저도 어쩔수 없는듯 합니다. 캔디 관리사님 선호하시는 형제님들처럼 저도 비슷한 이유이긴 하지만 확실히 너무 아프지도, 약하지 않은 압과 불편해 하는 부분이 있다면 컷해주시는 센스, 그리고 시원해 하는 부분은 마지막에도 챙겨주시는 부분이 아닐까 하네요. 

방문할때마다 후회는 절대 하지 않을 선택이 캔디 관리사님이라 생각합니다. 형제님들께도 추천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