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나라 찐후기입니다. 1

휴가라 오랜만에 신호가 와서 이리저리 다 알아보는데 

후기가 좋으신 유명하신 분들은 다 휴무네요.

이미 꼴려버린 저를 막을 수는 없었습니다. 어디든 무조건 가야겠다 싶었습니다

많은 후기가 있진 않았지만 나름 좋은 후기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주차는 그냥 주위에 돈내고 대는게 맘 편할것 같습니다.

위치 자세히 설명 받고 만났습니다. 방도 깔끔하고 좋았고

첫인상은 귀여웟습니다. 아담하니

벗은 모습을 보니 더욱 귀엽더군요. 근데 반전의 하체!!! 전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A라고 하는데 딱 보기 좋았습니다. 수술을 별로 안좋아해서...

샤워는 손으로 꼼꼼히 전체적을 잘 씻져주고 ㅈㅌㅅ에 제가 이상한데에 꽂혔습니다.

일단 엄청나게 적극적이지는 않지만 빼는거 없이 다 잘해주는거 너무 좋았구요

ㅈㅌ시에 이 신음소리가 저한테 너무 꽂혔어요. 이때까지 들었던 인위적인 신음소리가 아닌 나지막하게 들리는데

어이구야 너무 귀여우면서 꼴리는게 죽는 줄 알았습니다. 전 너무 좋았습니다.

어떤 자세 다 수용해주고 공격수 형님 맘에 드실 것 같습니다.

얼마 안 있으면 돌아간다고 하던데 궁금하신 분들은 달리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