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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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밍타이를 가다..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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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소문이 진짜인가 확인차 밍타이 다녀 왔어요 매니저 초이스는 안하고 그냥 마사지 잘하는 사람으로 해주세요 하고 같어요


마사지샵 분히기 나쁘지 안네요 매니저 입장 안경쓴 아줌마 한국말 아주 잘하네요  결혼은 안햇담니다 싱글이좋다고 ㅋ 


최근 1년간 다닌 마사지중 가격대비 제일 좋은거 같아요 시원하게 잘하네요 


지금은 마사지사가 4명있고 몇칠후 더온다고 하네요  하루 맥스가 7명이라하네요 뚱뚱이들오면 마사지하기 힘들데요 ㅋㅋ


국룰 서비스3 립 없고요 터치도 찌찌까지 가능하네요 ㅋㅋ 아줌마라 좀 그렇긴했지만 ㅋㅋ


2주에 한번식은 가야겟네요 몸찌뿌등할때 다른매니저도 봐야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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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 1페이지

우짤낀데님의 댓글

뚱뚱이라 힘들다는거 이해가 안가던데 전...
전 뚱뚱이는 아닙니다만 덩치는 좀있는편인데
어차피 정해진 시간만큼만 하지 뚱뚱하다고 시간 더 오래하는거 아니라던데 관리사들이

가지만한2님의 댓글의 댓글

@ 우짤낀데
돼지들은 비계들밖에없으니까 근육찾기가 힘들어서 그런거지요..
시간문제가아니라 주무르는 몸띠가 문젭니다..
글고 돼지들은 씻어도 그 특유의
육수냄새가 나거든요ㅠ

Poiy1233님의 댓글

한국말 잘하는 안경쓴 아줌맠ㅋ
세아가 맞다면 좀 슬프네요ㅋㅋ 어제 마사지 받고왔음. 제가 덩치가 좀있어서 힘들지 않냐니깐
첫타임에 오빠보다 훨씬 덩치 큰사람왔었는데 압이 약한지 계속 더 쎄게 해달라해서 100kg짜리 매니저 알아봐주겠다고 손님이랑 둘이서 까르르 웃었다하더군요ㅋ  일부러 손님한테 말붙여주려고 노력하는 수다쟁이 매니저임 마사지도 시원했음돠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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