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영 야몽 하나 7

방문한지는 2주쯤 됐는데 할일도 없고 시간도 남아서 쓰는 후기입니다. 

하나매니져가 마사지나 다른(?) ㅅㅂㅅ도 후기가 괜찮아 하나 되는시간 맞춰서 90분 아로마로 만났어요. 

샤워하고 기대를 안고 기다렸으나 입장후 외모는 전혀 제 스타일이 아니었어요. 전 슬렌드에 길쭉한분 좋아 합니다. 살짝 반대이신분이 들어와서 실망합니다. 

마사지나 잘받고 가자 마음먹고 마사지 받는데 마사지를 정말 잘하네요. 

이거 마사지 스킬은 10점입니다. 

제가 운동을 많이해서 항상 뭉쳐있는 편인데 뭉친곳을 정확히 풀어줍니다. 

뭉친곳을 집중해서 좀 아픕니다. 그래도 잘 풀리니 참고 받았네요. 

마사지 중간중간 김숙희가 살살 저를 녹이기 시작 하더군요. 

이게 애간장 탈 정도로 살리고 죽이고를 반복하네요. 

제 스타일은 하드는 불호인데, 이렇게 자꾸 죽이고 살리는거 아주 좋아합니다. 

등 마사지 끝날때쯤 천팬티 가르다란 끈을 언제 끊어 놓으셨는지 저도 모르게 제가 ㅇㅌ 상태네요. 여기서 ㅅㅂㅅ 묻길래 거절할 이유가 없었네요. 

ㅅㅂㅅ 콜하고 앞쪽으로 돌아 누워서는 제 소중이만 아주 소프트하게 잘 커트롤 합니다. 

한국말을 거의 할 줄 몰라서 제가 슬로우로 부탁하니 잘 알아들어시고 정말 ㅂㅅ가 안될정도의 강도로 20분을 달렸네요. 

남자분들은 아시겠지만 정말 살살 귀ㄷ 부터 뿌리까지 완벽하게 자극을 20분 해버리니 마지막 ㅂㅅ는 제 목까지 날아 오더라구요 ㅋㅋ

터치나 이런쪽은 칼 차단이지만 스킬만보면 터치없이 제가 느끼기만해도 충분합니다. 

ㅂㅅ후 남은시간도 마사지로 정성스럽게 해주어서 만족합니다. 

다음 방문땐 깊숙히때 초반에 ㅅㅂㅅ딜해서 마사지보단 좀 오래 즐기고 싶은 마음일때 방문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