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지부를 찍으러 왔다!!! 밍타이 지나!!! 3

다들 밍타이 밍타이 하기에 가봤지 모람

이제 못가게 될 정도로 예약 압박 있을거 같은데

솔직하게 말할게요

——————— 절취선 ———————-

여러차례 도전했는데 예약에 실패했던 밍타이

여러 형님들의 수된 후기에 미쳐가고 있던 찰나

등장한 뉴폐 지나 기행기 올립니다

여윽시나 형님들의 작살나는 기행기에 안절부절

가고싶다가고싶다 외치다

앞서 형님들의 기행기에 있는 매니져들은 풀예약…

남은 매니져가 하나 남았는데 “지나“매니져가 남았더라

첫입장..

흰머리 가득하신 사장님 근데 거의 옆집형 수준으로 동안

사장님 첫인상에 긴가민가(너무 젊어보여서)

몇번의 문의 끝에 밍타이 입성

사장님께 아로마 예약하며 시원하게 받고싶어요

근데 아로마도 땡겨요..

“그럼 매니져한테 타이 길게하자고 이야기 하시면 됩니다”

(당연한걸 문의한 나 부끄럽다 ㅠ)

헬스하고 씻고 온탓에 바로 입장

어랏 받은 펜티가 구멍이 없어…허둥지둥

이윽고 지나 매니져 똑똑.. 잠깐만요.. 외치는데 문은 열리고..

죄송합니다 아이엠 쏘리 외치다가..

너무 귀여운 이미지에 홀라당 마음이 빼앗겨..

전 괜찮은데 들어오세요.. ㅋㅋ ㅂㅅ이 따로 없었음…ㅋㅋㅋ

지나 매니져 당황하다 들어오고 급히 찾은 파파고!!

“이거 이상해요”

뚝뚝 뜯더니 벌어지는거 보여주곤

나도 괜찮아요 하며 걍 벗은체로 마사지 시작

아로마라고 아로마 바로 시작하는 분 첨 뵘!!!

근데 너무 시원했다.. 잘하더라 계속 굿잡굿잡 외쳤지

그러면서 계속 코쿤캅 외쳤어 고맙다고!!!

너무 잘해 진짜 미쳤어

형들 나 솔직히 말할게

나 여기저기 많이 다녔는데 마사지 스킬 진짜 미쳤더라

솔직히 나만 알고 계속 가고 싶거든?

마지막에 너무 마사지 좋아서 지나한테 물어봤어

나 리뷰 남겨도 되냐고 그럼 너 힘들어질텐데

이랬는데

힘들어도 하겠데

솔직하게 적어도 되냐고 하니 그래래

그래서 술이 올랐지만 적고 있어

솔직하게 적겠다고 했어

이거도 그래라고 하더라 자신이 있더라규

일단 외모는 태국 느낌 못늦겼는데 귀염상

이정도면 이뻐가 70%는 될거 같애

문제는 약간 육덕인데 참 애매해

그렇다고 엄청 통은 아니었어

깊숙히는 꽤나 들어오는 편이었고

마사지는 최강 수준이야

나 타이 아니고 아로마 받았는데

여기여기 좀 쎄게해줘 했더니 대박!! 다 풀렸네?

마사지는 진짜 잘해

마지막으로 형들한테 전달해야 할건..

어떤 형들한텐 중요할 수 이써!!!

일단 마사지 잘해

얼굴 이뻐 아니 귀여움에 더 가까워

몸매 살짝 통통해(나 극슬렌더 좋아함)

젤 중요한.. 국룰 서비스에서 섹스는 없어

가슴?? A?? B-?? 적당히 작아

몰라.. 내가 별로라서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일체 빠는거 없어

근데 난 즐달이야..

너무 좋았어

몸이 너무 가벼워

솔직히 다른 매니져 보고싶은데 난 참고 지나만 볼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