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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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야몽 미영m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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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후기 입니다. 한참 마사지에 빠져있던터라 이곳저곳을의 타이업소를 배회 하던 중


후기상 가장 많이 올라오기도 하고 홍보에도 진심인 같은 야몽에 다녀왓습니다.


전화로 예약 하였고 주차는 건물 후면 유료주차장에 주차하였습니다.(주차비는 받고 나오니 4천원)


카운터에서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아주십니다..


주간에 방문한터라 주간 할인을 받았습니다..


후기에 모든 매니저가 다 괜찮다 하기도 했고 첫 방문이라 어련히 알아서 붙여주시겠지 하여 따로 지명은 하지 않았습니다.


방에 샤워실이 따로 있어 좋았습니다.


간단히 씻고 일회용 팬티(너무 간소해서 깜짝 놀랐음.. 약간 T팬티의 느낌)입고 벨을 누른후 침대에 누워 기다립니다.


쑥스러움이 많은지라 매니저 얼굴을 바로 확인은 하지 못했습니다.


드디어 스따뚜~~


후면부 부터 마사지를 시작 합니다. 마사지는 듣던대로 시원시원하게 잘해줍니다.


생각보다 아로마마사지를 빨리 시작해서 좋았습니다.(보통은 아로마랑 타이랑 5:5느낌인데 여긴 아로마가 8 타이가 2정도)


항상 받으면서 아로마마사지인데 왜 타이마사지와 반반을 하는거지라는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터....


ㄱㅅㅎ는 뭐 과하지도 덜하지도 적당합니다.


이후의 마사지는 뭐 국룰대로 전면으로 돌아 하반신 마사지를 하는 중 ㅅㅂㅅ딜이 들어옵니다..


토끼의 성향을 가진 전 항상 3 ㅅㅂㅅ가 아깝게 느껴지지만 마사지를 성심껏 해주시는 매니저님께 팁이다 생각하고 진행하였습니다.


역시나 토끼같이 순식간에 피니쉬.....ㅠ;;


이어 마사지를 진행해 주시네요... 시간을 꽉꽉 채워주는 부분은 항상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몇몇 스웨디쉬는 시간도 채우지 않고 후다닥 발사시켜 끝내버리려는 경향들이 있는데...


타이업소는 시간 하나만큼은 잘 채워서 해주시네요~~


마무리 후 씻고는 나오니 실장님께서 매니저 이름을 알려주시며 마음에 들었으면 다음에 지명해달라고 하시네요...


재방의사 있으며 글 쓰고 있는데 또 가고 싶네요....


마사지는 사랑입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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