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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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스포츠

❤️밍타이❤️ 멀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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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서! 내가 보고 듣고 느낀 그대로를 주관적으로 풀어 낼 것을 선서합니다.



어렸을 때, 스타를 잘하는데 옆에 친구가 좆밥이라고 비아냥거리면 그렇게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잘하는 영역에 대해서 만큼은 지키고 싶은 욕심이 있었다. 내가 내돈내싼으로 다닌 업소들에 있어 거짓없이 주관적으로 감상평을 써왔는데, 주작후기라는 지적을 받으니 분노가 가득찼다. 사람은 모두 주관적이다. 그렇게 맛있다는 연돈을 몇시간 웨이팅 끝에 먹었는데 ? 물음표로 가득 찼던 적이 있다. 다름을 인정하든지 아님 후기를 보지말든지..



갈 곳을 잃은 나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주고 있는 밍타이



야릇함을 좋아하는 변태다. 넣는거 보다 만져짐이 좋은 변태다. 1주일에 한번씩 꼭 방문하던 곳이 있었는데 매니저들이 모두 그만뒀다. 난 이제 어디가서 숙취해소를 해야한단 말인가. 그때 눈에 띈게 밍타이다.



1. 별이


준수한 외모다. 타이계에서는 예쁘다란 표현도 어찌보면 적당하다. 본인피셜 30대였고 마사지는 조금 서툴지만 정말 열심히 한다. 땀이 나지 않을까 생각이 들 만큼 열심히 한다. 연결이 조금 매끄럽지 못한건 흠이라면 흠이다. 하지만 마사지 평타이상이다. 하체로 내려가면 아주 가끔 우리가 원하는 그 무언가도 찾아온다. 별이 매니저를 보기 전에 너무 강력크한 김숙히 스페셜리스트를 연거푸 만나서 다소 약하다 생각은 들었지만 찾아는 왔다. 딜타임은 3.5였고 상탈이 있었다. 가슴이 예쁜 매니저다. 보고 싶으면 5로 가길 바란다. 상대적으로 예쁜 사람에게 마사지를 받고싶다면! 별이 매니저다.


2. 나나


지금은 집으로 돌아간듯하다. 처음 시작부터 그냥 끝까지 아! 오! 우! 하면서 노는 듯 즐기는 듯 했던 매니저다. 딜은 5로 유도를 했었고 탈의는 없었고 약간의 립이 있었다. 나가면서 얼핏보니 등판에 그림이 허리까지 있었다. 무서운 언니였음.



3. 세아


이전 후기에 극찬의 극찬을 하였다. 이후 아로마도 받아봤는데 마사지로는 깔게 없다. 안경을 쓴 사감선생님 느낌의 외모가 호불호가 있을 순 있지만 정말 마사지로는 최고다. 



4. 사장님


문자예약은 비추한다. 사장님 확인이 늦다. 전화예약하시길. 아 그리고 수압문제 해결됐음.




궁금한건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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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개 / 1페이지

니나니나니님의 댓글

멀티 추천합니다!!  한번 다녀왔는데 제가본 매니저 비비..    비 : 비비는    비 : 비추 ....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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