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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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후기 ✴️설탕❤️유리✴️ ✅️도파민❤️미나✅️ ✡️워터파크,비비✡️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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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좋은거 먼저.. 먼저.. 먼저...? ㅇ..좋은거 먼저......

✡️워터파크,비비✡️ 

멀리서온, 친구와 영화한편 땡기기전에 기분좋게 좋은곳 가자고 예약을 했다..

그렇다.. 기분좋게 영화를 보고나와서, 좋은곳 가자고했다..

맞아! 좋은곳가자! 워후!! 역시.. 원정..은 위험해 내돈내산...

은지, 나비 보려고했는데.. 은지가.. 뭐 휴가라나 뭐라나..

그러면서 비비m 추천해주네요.. 나비m은 친구놈꺼..

똑.똑.똑 문을 열어준다. 그렇다. 사진속 그녀다. 하.하.하. (뒤돌아서 나가고 싶..었다..)

근데.. 친구를 밖에서 기다릴 생각을 하니.. 덥기도 덥고.. 에어컨이나 쐬자하고 들어감...


알죠? 후기는 개인적 견해!! 눼?! 저한테만 안좋은거에요! 다들 돈워리!!


1. ㅁㅁ - 하 ( 육덕을 나름 좋아하는데.. 육덕이 아니라.. 저는 ㅎㅁㅈ을 안좋아합니다.. )

2. ㅁㅇㄷ - 중.상?( 마인드는 좋아요 나쁘지않습니다. 마인드는 좋은듯.. )


마인드파는 한번은.. 봐도..


에어컨 바람쐬면서 잠이나 한숨 자려했는데.. 계속 말시키네요..

눈은 따갑고.. 호응은 해줘야겠고.. 30~40분을 혼자 재잘재잘..

한국어 장착은 제대로 된듯..


다음에 기회되면.. 나비나 은지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ㅋㅋ

( 실장님 원망은 안합니다. 하하하.. )

친구가 나비는 몸매가 아주 very good이랍니다. 



✴️설탕 ❤️ 유리✴️  

꺄릇. 데헿. 예약실패 5번만에 드디어 성공..


웃으면서 반겨준다.. 오랜만에 만났다고.. 기억도 못하는 유리..

그러다가 한참을 뚫어져라 쳐다보더니..


"오빠 다섯번?!", "이제 기억나?ㅋㅋ"

( 풀탐 끊어노코.. 2번밖에 못한 1인... 다음에보면 5번 하자고 약속한이후.. 재방문.. )


"그럼 오늘 다섯번이야?"

"아니야, 오늘코스 두번이야 ㅋㅋ"

"아! 마자!ㅋㅋ" 


쇼파에 앉아서 물마시고, 한참이야기하고 놀다가

슬슬 시동을 건다..


유리가 몇일동안 휴가 다녀오더니, 뱃살을 장착해왔다 ㅋㅋㅋ

애교수준의 뱃살


"이거 어디서 가져왔어?"

"악! 부끄러어ㅓㅓㅓ!, 안돼에ㅔㅔㅔ!"


보신분들은 아시겠지만, 운동안한 몸치고는 탄력도 짱짱하이 좋고, 보기 좋은 몸매임


"핫바디야 핫바디!"

"아니야아ㅏ! 나 운동 섹스!! 섹스밖에 안해!"


항상 쇼파에서 시작해서, 들박하면서 침대로 향한다..

마무리는 침대지.. 암암..


마무리후 찌~~~~~~~인하게 키스하고 침대에 대짜로 뻗어서 누워있으니


화장실 들어가서, 얼굴 쏘옥 내밀고

"오빠 같이 샤워!! 빨리와!" 

"응? 응!"


구석구석 깨끗이 쇽쇽쇽 씻겨준다. 나는 애기야. 애기.

"나 애기야?" 

"마자! 베이비~~" 


핰... 땀이 미친듯이 난다..

쇼파에 앉아서 시~~~~~원하게 땀식을때까지 앉아있어야지하고 앉았는데..

"오빠 왜 안와?" 

"더워.."


또 옆에 달라붙어선 휴지로 이곳저곳 또 닦아준다. 착하다착해..


내가 너때문에 힐링한다 유리야..


그러고선 계속 동생을 자극하는 유리..

"유리야.. 나 더워.. 못해.."

"왜에!! 5번!! 5번 안해?"

"응.. 안해... 더워.."

"죽었어.. 안일어나.. 왜 안일어나?"

"휴가갔어.. 오늘 문 닫았어.."


이것저것 수다떨면서 뽀뽀달인 답게.. 뽀뽀 폭탄세례.. 끝..! 

짧다짧어.. 시간이 너무 훅가눼..


뽀뽀한번하고 집가려는디

"오빠 한번더! 한번 더 해!"

"ㅋㅋ 알겠어"


문열고 나갈려고하니,

"오빠 한번더어!! 한번 더!"

"ㅋㅋㅋㅋㅋ 그래"


손 흔들면서

"오빠 진짜 마지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맙다. 너 때문에 내가 힐링한다. 

역시. 설탕 새미,유리는 보증된 수표아니겠습니까 형님들!


✅️도파민❤️미나✅️ 

"실장님~ 좋은 뉴페 있습니꽈?"

"미나 좋습니다. 미나한번 보시죠!"

"진짜죠? 실장님 믿고 풀탐 갑니다?"

"네! 가시죠!"

"근데 옵션됩니까?"

"아.....미나 옵션이안되는데.."

"하...그럼 쫌.. 그런데요? 아 아니다 그냥 갑시다 실장님! 고고"


그렇게 해서 만나게된 미나.

싱크 70?80? 나오는거 같아요. 나쁘지 않습니다. 

약간 미인상 미시? 느낌이랄까 ( 전 그래도 도파민에서는 나라가 제일 좋네요. 하하 ) 


한국말? 잘합니다. 소통 아주 원할하게 잘되요


앉아서 물한잔이후, 샤워하러갑니다. 구석구석 쇽쇽쇽 깨끗하게도 씻겨주네요 ㅋㅋ


샤워 끝나고 누워있으니, 찌찌부터 공략해서 삼각애무 들어가는데..

와, 근데 ㅅㄲㅅ를 기가막히게 잘합니다. ㅅㄲㅅ에서 한방 갈뻔..


그러곤 본게임에 들어가서는, ㄸㄱ 좋네용. 수량도 많고, 잘느끼고


한판 끝나고 누워있으니.. 구석구석 잘 닦아주네요.

"오빠 샤워할거야?, 귀찮으면 안해도되" 

"안더러워?"

"괜찮아! 나만 샤워!"


그러고선 혼자 후다닥가서 씻고 앵겨붙는다.

"와, 오빠 더워? 땀 많아!"

"응.. 더워.. 여기 에어컨 왜 이렇게 약해?"

"몰라, 에어컨 조절 안돼, 나도 더워"


선풍기까지 동원해서 선풍기 틀고, 둘다 대짜로 뻗었다.


땀쫌 식고나니, 슬슬 시동건다..


크.. 근데 ㅅㄲㅅ는 일품입니다..

안씻어서 싫어하고 꺼려할법한데, 신경쓰지도 않고 애무들어오네요.

( 이런부분에서는 갬동이여쑴.. ㅅㄲㅅ하고 뱉는애들을 생각보다 많이봐서.. 도파민 애들은 그런건 없네요 )


하.. 근데 아무래도 여름에는 자제쫌 해야겠네요..

이놈의 동생이 기력충전을 안해줘서 그런가.. 맨날 힘을 못쓰네..


몸보신 좋은곳 있으면 추천쫌 해주십쇼 형님덜!!


뭐.. 진상글도 쫌 적었지만., 그래도, 맘놓고갈수있는 곳들이 있어서 그런지..

한번씩 도전의식이 생기네요.. ㅋㅋㅋ


형님들~! 무더운 더위에 항상 건강들 잘챙기시고!!

동생놈들 몸보신들좀 시켜가면서 즐빔들하십셔!!


우리의 은 소중하니까~☆

관련자료

댓글 24개 / 1페이지

빅페맨님의 댓글

멀티 후기 잘봤습니다^^

김해의 새로운 후기러가 탄생한 느낌입니다~
좋은하루 되시구요~
추천드리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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