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밍타이 후기 6

안녕하세요

후기 처음 적어보는 신입 입니다.

비비기 후기 보면서 1달에 1번정도 유흥을 즐기고 있습니다.

14일 이번달 어디를 갈까하다가

여기저기 다까이고 만신창이가 되어서 퇴근시간이 쯤

밍타이에 예약전화 하고 방문했습니다.

밍타이에는 메니져프로필이 없어서

아영(?)m 이라도 들었던거 같은데.. 정확하지가 않네요 ㅠㅠ

처음 전화를 해서 예약을 문의를 하니

종목 선택은 아로마(90분), 매니저는 선택불가 1명만 가능하다고합니다.

시간되어서 방문하니 실장님이 반겨주시네요

전화번호로 뒷자리 예약 확인하고 안내를 해 주셨습니다.

예약 리스트 살짝보니 메니저 4명정도 있는듯 합니다. ㅎㅎ

룸으로 들어가니 다른 가계와 다른에 바닥에 매트가 깔려있네요

옷 갈아입고 샤워하고 벨 누르고 대기

좀 있으니 메니저님 입장하며 안녕하세요 인사합니다.

첫인상은 예쁘장한 스렌더로 보입니다.

시작하면서 한두 마디 했던거 같은데

일방통행 입니다.  일한는데 필요한 대화면 알아 듣는다는 느낌 이랄까?

뒷판 발바닥 좌/우부터 시작해서

다리 → 등 → 팔 → 다리로 진행 합니다. 그런데 시간이 무지 걸리네요 ㅠㅠ

뒷판 마무리 하고 앞판으로 넘어가니 20분 남았다고 합니다.

1시간 업드려 있었던거죠? 그리고 앞으로 돌아누워 양다리 하다가 딜이 들어오네요

내용은 형님들이 잘 아실테니 패스~

저는 첫방문 업체는 별 이야기 안하고 실장님, 매니저님 추천대로 합니다.

그래서 좋은 느낌이 있는 업체를 몇개 두고 땡기는 업소 방문하는 타입니다.

이번 밍타이에서 느낀점은

실장님은 다른 업소의 실장님에 비해서 푸근한 느낌이 좋았습니다.

사실 다른 업소에 들어가면 잘 대해 주시지만 다른 쪽으로 위협적인 경우가 많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낀걸 수 도 있지만 ㅎㅎ(이건 개취~)

마사지는 처음은 시원하고 괜찮다는 생각을 하다 길어지니 생각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비비기 보면 밍타이에 신규 메니져 보로 오라는 문구가 달려있는데

신입인가 라는 생각을 합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