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동 란제리 10

m 소현

솔직히 란제리 프로필이 구려서.. 설명스타일도 올드하고.. 안가봤었는데

어찌저찌 기회가 되서 란제리에 전화하게되고 소현m 을 접견합니다.

와꾸 중상

마인드 상

몸매 중

아.. 점수로 따지자면 제 스타일이 아닌데

이상하게 묘하게 매력있는 매니저네요 ㅋㅋ

처음에 릴레이 코스로 예약을 하려다가 컨디션이 안좋아서 그냥 소현 m으로 투샷했는데

빼는거 없이 다받아줍니다.

대화도 잘 통하구요

애인모드도 좋고 다 좋은데.. 뭐랄까.. 그래도 부족한 그 느낌

하지만 말로 설명할 수없는 매력이 있는데 그 느낌때문에 재방의사는 있네요..

끝나고 집에와서 잠을 청하는데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_-

흠.. 이게 무슨 감정이지

두근설레임사랑 뭐 이런건아닌데.. 오묘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