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ㅇㅈm 6

오늘 일마치고 친구랑 약속 가기전 시간이 남아 맛집으로 바로 전화를 드렸죠 ㅋㅋ

황금연휴의 시작은 달림질로 시작하는거 아니겠습니까 ??

전화드리고 하나엠을 또 볼까 하다 실장님의 강력 추천으로 엄지엠 예약 잡고 4시 반쯤 입성 문이 열자마자 보조개 실짝 띈 얼굴로 웃으면서 맞이해 주는데 오 왔다 오늘 기분좋은 즐달을 예감 했죠

저는 마인드 파 라 첫인상이 60%는 먹고 들어가는데 일단 합격

그리고 옷을 하나 하나 받아주고 물도 챙겨주고 계속 웃는 얼굴로 응대 해주니 사실 어찌 안좋을수 있겠습니까 ?! 

각설하고 샤워 하며 장난도 좀 치고 특유의 높은 텐션으로 긴장감을 풀어 주고 침대위에서 전투때는 진짜 눈빛이 달라져요 고혹적인 (?) 눈으로 보면서 ㅇㅁ 들어오는데 와 미치게 합니다.

어린 나이지만 스킬이 모자란다는 느낌 전혀 없구요 ㅈㅌ 하면서 제가 원하는 ㅊㅇ 다 맞춰주고 ㅇㄹ 할때도 빼는거 없이 같이 즐긴다는 느낌을 받게해줍니다 진짜 괜히 실장님이 강추 하신게 아닙니다 

마지막에 샤워후 문을 나설때 까지도 외투 입혀주고 신발 신기 좋게 정리도 해주고 진짜 대접받는 느낌과 여자친구 같은 느낌 다 받고 나오ㅓㅆ습니다.

맛집 실장님 추천은 믿고 보는거죠 ㅋㅋ 

약속시간이 있어 D코스 못한것이 아쉽 ㅠㅠ

아 요즘 D코스 이상은 추가 할인 있다고 하셨는데 언제 까지 하시는지 ㅋㅋ 좀 안간 또 다른 메니져 영접하러 달려야 겠습니다.

두서없이 긴글이라 죄송합니다 ㅠ

그만큼 만족 스러워 그런것이니 달리실따 참고 하십시오 ㅋㅋ

실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곧 또 달리러 가겠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