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미나 보고 왔지요~ 부비할인권도 사용하고 23

집근처주점이후 연말이나 연초까지
휴식기를 가지려고 했는데

이게 왠걸 후기할인!!!!!!!

이러케 통장은 텅장으로 변하고

그래 어디한번 가봅시다!

내외동 고딩때 20대 초반에 많이 놀던 곳이죠
익숙하면서 거리가 낯선 느낌이 나는 건 세월의 흐름이겠죠

디즈니에 입성합니다.

오 실장님 몸매가 낯설지가 않아요
몸매가 저랑 비슷한거 같아요~
마음의 안정이 찾아오네요 ㅎㅎ

방으로 가는 길이 어둠네용~ 밝은 곳에 있다와서 그런가봅니다 

매님을 올동안 기다려 달라고 하네요

오 두근두근두근 심장이 많이 뛰네요
언제나 첨보는 매님이 오기전 이 설램은 좋습니다~

미나를 접견하였습니다.
어두워서 그런가 프로필 보다 이뻐보이네요
라인도 준수합니다.

다만 미드가 ㅠㅠ

샤워실에 물이 정말 차갑네요
미나가 기다려달라고 합니다.
물이 따뜻해 질때까지 한 15~20분 기다렸는데
타임 걱정하지 말라고 하네요~센스 있습니다.

동반샤워 꼼꼼하게 챙겨줍니다.
바디는 음 약합니다.

아님 제가 생각하는 바디랑 다른 걸 수도 제가 생각한 바디타기가 미드나 바텀으로 하는데 흠 이건 모르겠네요 업소 마다 차이가 있을 수도 있으니

그런데 저도 핫도그님 처럼 공략 당했습니다.

바디 약한거 필요 없을 듯

VVIP로 넘어가서
와우 이건 뭐 제가 사운드에 약하다는 걸 알게되었네요 뭐가 틀린 사운드입니다. 한번 하고
옆에 찰싹 붙어있에요 좋습니다.

장난도 치고 살짝 휴식 후 2번째 VVIP 역시 좋네요.

입장부터 퇴장까지 계속 무어라 이야기 합니다.
서툰한국어와 영어로 저도 듣고 이해되는 거는 바로 바로 이야기 해주고 귀엽네요

나가면서 잘가라고 뽀뽀도 해주고~

끝나고 나오니 실장님? 사장님? 두분이 있네요
오 마음에 안정감이 바로 옵니다
짤게 피드백 시간을 가지고 귀가~

그런데 집에 와서 살짝 씻으려고 보니 가슴 3곳에 도장이 남아 있네요 아니 언제 남긴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