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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제리 빙빙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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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지난 후기입니다. 


2주전쯤에, 란제리 빙빙 매니저 봤구요.


다른매니저도 봐야하는데 빙빙매니저가 너무 신뢰가는 포지션이라, 

계속 찾게 되네요. 


부달에서 넘어오는데 계급 이전을 못해서 얼른 올려야겠네요. 


작업글 홍보글로 오해 받기 싫으니, 가감없이 팩트만 후기로 전달하겠습니다. 


와꾸 상 

서비스 상 

몸매 상상

마인드 상 


빙빙 매니저는 일단 소개글에 나와있는 그대로 옵션을 다 해줍니다.

기본적으로 갖출건 다 갖추고 있고, 마사지의 경우는 아무래도 전문 마사지가 아니다 보니, 압이라던지 이런부분에서는 크게 만족하기는 힘들었습니다. (어짜피 목적이 마사지가 아니니까 패쓰) 


일단 서비스로 뒷판 앞만 립슈얼 비슷하게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여기서 일단 엄청 열심히 하는것에 감동.. 

그리고는 엎드리라고 하곤, ㄸㄲㅅ가 아주 어우.. 헐정도로 씨게 들어옵니다. 여기서 다리에 힘이 풀리더군요 저는.. 


몸매도 기본적으로 잘빠졌고 얼굴도 하얗고 이쁘다보니 여러모로 서비스 받는데에 있어 만족스러웠습니다. 


샵이다보니. 애인모드는 힘들었지만 엄청 하드한 마사지샵에서 이돈내고 이렇게까지 서비스 받아도 될정도인가 싶을정도로 서비스 하나는 훌륭합니다. 


전체적으로 자주가는곳에 지명이 있다거나, 애인이랑 교감하듯이 하는걸 즐기는 분이 아니라면, 어짜피 한번 빼러가는거

한번쯤 경험해보는것에 추천드립니다. 


다른m도 한번 봐야하는데 궁금하네요. 

이상 솔직후기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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