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조셉 나나 후기 5

조셉 솔직후기 입니다 ㅎㅎ

실장님께 문자드려, 실제 프로필 사진 보내달라고 하였는데, 

나나m은 올라와있는 프로필이 실제 프로필이라 하면서 지금 바로 볼수 있다하여,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몸매 이런것 완전 뚱 이런 것만 아니면 크게 따지지는 않아서, 

실제로 봤는데, 극슬림 치고는 생각보다 몸매가 너무 이뻤습니다 ㅎ

문열고 웃으면서 반겨주며, 물한잔 얻어먹고 바로 샤워 하러갔은데, 

얼굴이 일단 이쁘네요. 프로필상과 80프로 정도 일치합니다. 

샤워 서비스도 아주 야릇하고 구석구석 씻겨주고 샤워 하면서 이미 제 소중이는 전투준비를 마쳤네요ㅎㅎ 

본 전투들어가서 갑자기 표정이 돌변히더니, 위에서 부터 아래까지 구석구석 해주더니, 제 소중이를 저를 쳐다보면서 맛있게 먹는데 

쌀빤했습니다 진심. 생각보다 오래 해주더니 “얼유레디?” 한마디 하더니 위에서 내려올 생각을 안하네요 

위에서 반응도 좋고. 허리가 활어마냥 휘어가지고는 꺽일뻔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는 자세 바꿔서 정상위, 뒤,옆치기 통해서 지쳐가지고 제소중이가 갑자기 죽어버리는 불상사가 생겼음에도, 나나 이친구는 콘을 빼더니 다시 애무 해줍니다. 와우.. 다시 전투준비하여 정상위에서마무리하려는데 느끼면서 허리를 움직이는데, 바로 싸버렸네요.. 

끝나고 마사지까지 해준다하여, 누워서 마사지 까지 잘받고 나왔습니다. 

내상없이 오랜만에 즐달했네여. 공격수분들에게는 나나m 추천할만 합니다^^

(그리고 이쁘다고 많이 해주면, 기분 좋아서 더 잘해주는 듯한 느낌아닌 느낌? 즐달 하시는데 참고 하세요~) 

몸매 별3개 (극슬림이긴합니다. 호불호 갈릴듯)

마인드 별5개

적극성 별5개

의사소통 별3개(한국말 쪼콤, 영어 쪼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