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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부원동 헨젤 방문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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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이나 지났지만 이제야 쓰게 됩니다..

설날이라 본가에 내려와 오랜만에 삘이와서 달리게 되었네요

늘 가던 헨젤에 연락을 드리고 친절히 이야기해주시는 실장님 그리고 보게된 ㅁㅁm


우선 플필부터 알려드리자면 키는 160초반쯤 되어보였고 ㅇㄲ 중 ㅁㅁ 중 ㅁㅇㄷ 최상 ㅅㅂㅅ 최상 이었습니다. 이는 개개인마다 차이는 있을 것이고 저의 지극히 주관적인 느낌이었습니다.

사진과 싱크율이 맞기는 하지만 조금더 태국사람이라는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처음 들어가자마자 한국말로 인사를 해주는데 제가 지금껏 만난 태국m중에 한국말을 할 줄 아는 사람을 못봐서인지 좋았습니다. 우선 한국말로 대화가 통화다는 것에 합격!


ㅁㅁm의 가장 큰 매력은 웃음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반겨줄때도 씻겨줄때도 대화할때도 계속 밝게 웃어줍니다. 거기에서 나오는 에너지를 저도 받아가는 느낌이 들 정도라 너무 좋았던것 같네요. 그런데말입니다. 그렇게 밝게 웃던 사람이 ㅅㅂㅅ 들어가자마자 표정이 돌변하는데 어우... 며칠은 굶은 사람처럼 돌변하여 덤벼드는데 그게 또 매력적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코로나때문에 키스를 못한게 너무나 아쉽지만 그럴 생각이 안들정도로 열심히 해줍니다. 조임도 장난이 아니고 여러모로 선수인것 같네요


쉬는 타임에도 계속해서 말걸어주고 제가 운전때문에 피로하다니깐 안마도 잠깐 해주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달에 김해를 간다면 재접의사 100%일정도로 즐달하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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