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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휴게텔 아린M : 내상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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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달이 접속 안돼서 넘어왔습니다.

반갑습니다.

부산비비기에 쓰는 첫 기행기 입니다.

부원동에 있는 헨젤과휴게텔 갔다온 후기 입니다.


참고로 저는 지금까지 헨젤을

최소 3번 이상 가봤으며

매번 갈 때마다 매니저 중복으로 받진 않았습니다.


일단 실장님 말투가 굉장히 딱딱합니다.

뭐랄까...가부장적인 아버지랑 대화하는 기분입니다.

딱 필요한 말만 하시고 그이상은 대화 안하시려 합니다.

그래서 문의전화할 때마다 좀 쫄립니다. ㄷㄷ


아린 M을 접견했습니다.

일단 프로필 사진은 뽀샵이 된 게 있다 하더라도

아린은 실물이 이쁩니다.

눈도 크고, 태국인 스럽지 않은 얼굴 입니다.


ㄱㅅ은 ㅊㅈ 이지만 쳐졌습니다.

ㅇㄷㅇ도 그렇고요.

허나 그게 내상입을 정도로 못났진 않습니다.


일단 소통이 굉장히 힘듧니다.

한국어는 불가 하고

영어는 간단한 건 되긴 합니다.

원활한 대화를 원하시면 번역기를 준비하세요.

좀 단답형이긴 하다만 언어의 미숙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ㅇㅁ는... 정확히 기억이 안납니다만

위는 그저 그랬지만

아래만큼은 잘해줬습니다.


ㅅㄲㅅ는 너무 약합니다.

아린m이 교정 중이라 그런 건가 모르겠는데

흡입력이 부족합니다.


본격적인 전투는 중간 정도 했습니다.


결론으로 넘어갑니다.


제 기준에서는 아린 M은 

이쁘긴 하다만 두번이상은 딱히 보고 싶진 않은 매니저 입니다.

외모를 중요시 하는 이용객 분들은 만족하실 것 같습니다.


다음에 헨젤 가게 되면

다른 매니저로 받아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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