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분류 오피

부원 헨젤~~ 3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요즘 시국이 시국이라 코로나...땜에 

본가에도 안내려가고 집콕만 하고 있자니..너무지겹구 해서

오랜만에 달리로 하고 주위에 좀 둘러보니 가까운거리에 헨젤이 있더라고요~


여긴 좋은것이 전화로만 예약이 되는게 아니고 라인이나 카톡 으로도 가능하더라고요 

라인으로 예약했습니다. 라인라고 해서 성의 없이 답주시지 않고 친절하고 예약 잡아 주셧습니다.

처음 입장하고 순간 놀랫습니다.?? 어래 한국인인가?? 방이 조금 어둡긴하지만 처음에 한국인으로 착각햇어요


아담한 키인대도 ...의느님의..도움을 좀 받긴한거 같은대...D?E? 컵정도 의....몸매도 잘빠졋구요 

ㅁㄴㅈ가 영어 대냐고 물어는 보는대 ....참 그놈의 영어ㅜㅜ 영포자라 어쩔수 없이...정말 기본적인 대화로...이래저리 이야기도 햇는대

한국어도 좀 아는듯해서 이래저래 대화도 하며 즐달하고 온듯합니다.


시설깔끔하고 갠찬구요 ㅁㄴㅈ 와꾸 몸매 다 제 타입이라 만족햇습니다.

다음에 재방의사가 있을정도로 깔끔한 마무리달리고 왔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3개 / 1페이지
Total 6,650 / 220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


  • 등록일 02.15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
  • 등록일 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