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유소 소연 22

또적어보는 허접한 후기입니다ㅎㅎ;;

저번에 갔다가 한번더 생각나서 또 주유소 전화 드렸네요ㅋㅎ

전화드리니 괜찮은 신규매니저 있다 얘기하셔서 소연매니저 보로 바로 고고ㅋ

항상 친절한 사장님ㅋㅋ 늘 솔직하게 말씀해주시더라구요~

도착해서 밑에서 잠깐 대기하고 입장!

첫인상은 아담하고 되게 어려보이더라구요 싱크도 65-70% 이상 나오는것같고ㅎ

앉아서 얘기좀 하다가 아직 한국말은 조금 서툴어서 그런가 소통이 조금 안되지만 ㅋㅋ 

파파고 열심히 했네요ㅎㅎ 전투 들어가기전 샤워도 꼼꼼히해주고 아담해서 그런가 품안에 쏙들어오고 

스킨쉽도 잘해주고 연애마인드 너무잘받고 나왔네요ㅎㅎ 뒤에또 전화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