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희야 탐방기 7

부달이 폭파되고 부비(부산비비기)의 도움을 받습니다.

사는곳이 김해라 자주 살펴보는데 오늘 마침 신규오픈 하는 없고가 있네요

희야 라고.. 

그런데 신규업소는 항상 반신반의 합니다. 후기도 없고 해서 혹시 가서

내상을 입으면 어쩌나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런 회원님들의 마음을 알기에 과감히 도전해 봅니다.

'이 한몸 불살라 뚫어보리라'

예약하고 갑니다. 위치는 율하입니다.

주차는 인근 공영주차장이 있어 괜찮습니다

오늘  새로 오픈한 건물이라  모든것이 새거입니다.

 샤워실은 한개지만 정리 잘 해주셨구요.

깔끔합니다.

오늘 본 m은 라희m 입니다. 

무엇보다 마사지를 잘 합니다. 스스로도 마사지를 자신있어 합니다.

마사지 마치고 대망의 센슈얼.. 

기본적으로 바디와 립은 있지만 all-t는 아닙니다.(상-t)

그 점이 약간 아쉽기는 하지만. 일단 요금이 착해요

그 요금에 한국관리사, 립, 바디로 10만은 좀처럼 보기 힘든 

가격 같아요. 가성비가 너무나 좋네요.

가성비 따지면  만족합니다.

개인적인 방문기니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걸 미리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