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섹)부원동 아우디 실제 후기 9

정보의 바다 속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고르기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그리하여 저는 내 돈 주고 내가 직접 겪어본다라는 주의입니다 ㅋㅋㅋ

각자의 개인의 취향은 있으나 최대한 객관적이게 적어봅니다

일단 부원동 아우디

새로 생겼길래 지금까지 3번 다녀왔습니다.

물론 처음 다녀왔을때가 좋았으니 갔겠쥬~

첫 방문은 하나 매니저입니다 D 코스 했습니다.

항상 첫방문은 제일 비싼 코스 받습니다. 이유는 제일 비싼 코스인데 별로면 재방 안하는게 

경험으로 터득이 되더군요.

일단 주차시설은 따로 없으나 새벽시장 근처나 골목에 주차하면 됩니다.

실장님이 몸소 밖에 나와서 간단한 인증을 합니다.

인증 간단히 패스하고 계좌이체 가능해서 편하네요.

들어가면 룸처럼 되어있습니다.

여기가 좋은게 샤워룸, 마사지룸 따로 있어요.

머리부터 발끝까지 누워있으면 알아서 다 씻겨줘서 그게 너무 편함 ㅋㅋㅋ

일단 하나 매니저 육덕까지는 아니고 살집 살짝 있습니다.

옷 입히면 그냥 일반 보통 수준이겠네요.

샤워룸 따뜻한 물 채우고 샤워룸에 있는 베드 따뜻하게 할 동안 잠시 기다립니다.

그리고선 양치하라고 하네요 그 시간에 하나 매니저는 담배 타임 한번 가지고

양치 끝나면 샤워룸 베드에 누으라고 합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다 씻겨 줍니다.

전 이게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 그냥 다른거 없이 이것만 해줘도 좋을듯 ㅋㅋㅋ

그리고 베드 위에서 찐하게 슈얼 한번 해줍니다.

끝나고 몸 딱고 마사지룸 베드에 누워서 ㅇㅁ 받습니다.

그럼 ㅋㄷ씌우고 1차전 

여상위에서 하는데 와우 궁합이 잘맞는건지 엄청 빨리 가버리네요.

그러면서 한번더 할 수 있다고 겁나 섹기있게 말합니다 ㅋㅋ 좋네요 ㅋㅋㅋ

대화도 편하고 재밌고 섹스런 말도 잘하고 일반적인 말도 잘하고

현자타임에 이것저것 발톱도 깍아주고 진짜 애인 느낌입니다.

저는 항상 어딜가나 매너모드라서 먼저 터치를 하거나 매니저를 막대하지 않습니다.

매니저들도 사람이기에 조심히 대해주면 먼저 다가오는 매니저들이 있더군요

그걸 이용하는 매니저는 그냥 그때 한번보고 더이상 안봅니다ㅋㅋ

하나 매니저는 이용하지 않고 다가와주면서 ㄱㅅ에 손을 이끌어 주고 ㅂㅈ에 손을 이끌어주고

어떻게든 한발 더 쏘게 하려고 노력합니다.

마인드 아주 좋아요.

큰가슴 좋아라해서 가슴도 커서 좋고

베드에서 저는 일어서고 하나 매니저 무릎 꿇고 저를 올려다보면서 소중이 빨아주는데

그 모습이 진짜 예쁩니다. 섹시하고 ㅋㅋㅋ

돈이 아깝지가 않아서 다시 재방하려고 두번째 방문을 했으나

실장님이 다른 매니저들도 한번 겪어보라고 해서 한번을 더 감 ㅋㅋ

이름이 기억이 안나는데 데스크에서 룸을 바라볼때 기준으로 하나 매니저는 젤 오른쪽 방

두번째 방문한 매니저는 제일 왼쪽 방이었음

매니저 얼굴이며 몸매 마인드는 다 괜찮았으나 저랑 궁합이 잘 안맞는 듯함

그리고 세번째 방문으로 하나 매니저 볼려고 갔는데

실장님이 또 다른 매니저들도 보시라고 해서 ㅋㅋㅋ

설득 당해가지고 다른 매니저를 봄 ㅋㅋ

근데 또 이름이 기억이 안남

가운데 방이었던거 같은데

약간 통통하다고 실장님이 말했는데

전혀...안통통하더군요 딱 그냥 살짝 살집있는정도 하나 매니저 몸 같았음

마인드가 정말 좋음

부원동 아우디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다 상타치는 것 같음!

하지만 난 하나 매니저가 젤 괜찮음 ㅋㅋㅋ

리얼 실제 후기임

시간 질질 끌려고 하는 매니저들은 없어서 좋음

다들 잘 아시잖슴? 시간 좀 끌고 빨리 하고 대화하면서 또 시간 보내는거 ㅋㅋㅋ

레알 돈 아깝 ㅋㅋㅋ

부원동 아우디는 그게 없어서 괜찮음

아 쿠폰도 줌 ㅋㅋㅋ 3번 갔는데 2번만 찍어줘서 그거 말고는 깔게 없네 ㅋㅋㅋ

조만간 또 가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