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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ㅇㄹ보고 왔습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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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비에서는 첫 기행기네요 분위기도 뒤숭숭 하지만 즐달했기에

진실되게 써봅니다. 부산쪽에 있지만 주로 김해 장유 쪽으로 다니고

ㅇㄹ 매니저가 보고싶어 몇번 예약 이 안되서 다른 매니저 보다가 저번주쯤 봤네요 예전에 본 매니저는 개인기준 별로(와꾸괜찮 교감x)였던 터라(지금은 없는매니저) 

ㅇㄹ 매니저 만나기전에도 기대반 걱정 반 이었는데  문열자마자 걱정은 기우였네요

하이텐션 그리고 프로필사진은 좀 통통? 크게 나온듯

하고 실제로는 아담 탱글 청글 합니다.싱크로율 괜찮구요 

찐하게 생긴 태국 와꾸보다 오히려 훨 이쁘다 생각합니다

몸매도 일단 체구자체가 여성스럽게 작고 힙적당 슴은 말캉하니 좋구요 일부러 장냐친다고 배를 계속 내밀어서ㅡ... 좀 당황스럽긴했지만

장난끼있는것도 귀엽게 느껴집니다 

무엇보다도 기계적인 서비스가 아니라 마인드 교감면에서 상당히 좋습니다 한국어도 상당히 잘하구요 ㅇㅁ 역립시에도 잘받아주고 진짜 역립하는데 애액이 분수터진듯 흐르고 흥분해서 더 쎄ㄱㅔ 빨아 달라고 신음이터져 나오는데 와..다시 생각해도 꼴릿하네요 c코스 했는데

끝난뒤에도 애인모드 유지 잘해주고 오랜만에 ㅈㄷ 했고 돈많이벌었으면 하는 ㅁㅏ음에 후기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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