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희야 15

오늘 비올거 같아 일찍 다녀올까 싶어 비비기 보다 

희야 초이스​ 가격이 만족 스러워서 전화 하니 여자 실장인지 

사장님지 전화 받음 코스에 뭐 들어가냐 이것저것 물어보니 

친절하게 설명 해줌(어떤 사장이던지 불친절한 사장은 없음)

일단 나는 상T 이냐 올T 이냐가 중요함 약간 지루라서...

올탈은 아님 고민 하다가 이것저것 물어본게 미안해서 방문 하기로함 

주차는 골목길에 대충 주차 난 이동네 잘 모름

여자실장님이 이쁜척 귀여운척 하면서 반겨줌 -.,-;;

여기 매니저 프로필 없어서 오시면 최대한 맞춰 준다고 해서 

전효성 닮은 여자요 하려다 아무나 잘하시는분요 하고 씻고 기다림 (여기 공용 사워실..)

매님 들어오고 담배한대 피고 하려 했으나 새로 인테리어하고 장사하는것 같아 

피면 안될것 같은 기분들어 패스.

마사지 꼼꼼하게 잘함 김해에 3곳 빼고 다 다녀 봤는데 마사지 이렇게 꼼꼼하게 

하는 매님 처음봄 ㅁㅁㄹ 안하고 마사지만 받고 싶었지만 

내동생의 격렬한 저항으로 ㅁㅁㄹ 까지 끝냄 시간 살짝 오바 쏴리요 실장님

10만원 이라서 가성비 좋다 이런것 보단 10만원 꽉 채워서 서비스 받았단 

느낌이 좋음.

와꾸는 내 기준 괜츈 

마사지는 좋았음 여기 마사지 코스만 있다면 여기 단골 하고 싶다 정도??

대화력도 괜찮았고 ㅁㅁㄹ도 좋았지만 올T 아니라서 ㅁㅁㄹ에 애먹음 

이건좀 미안함 팁줄테니 올T 안되냐 물어봤으나 가게 룰이라서 이건 

안된다 해서 좀 아쉬움...

씻고 나가는데 실장님이 또 귀여운척 하시며, 능글맞게 이런저런 

얘기 하시길래 잠깐 대화좀 하다 퇴장 실장님 내 연식이랑 비슷한듯 보임 

여기는 시설이랑 다 새거고 건물 자체가 조용해서 좋음 

10만원 꽉 채워서 서비스 잘 받고 갑니다 

또 들릴께요 번창 하세요 

그리고 저 기억 하실지 모르겠지만 매님 이름이 기억 안나네요 

쪽지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