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원동 아우디 기행기 3

굳이 부산에서 김해까지 갔습니다.ㅎ

일단 본내용전에 사장님과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맞아 주셔서

마음이 편했습니다.

매니저분은 이름은 모르겄는데 

시간에 맞춰 사장님이 맞춰 주신대로 봤어요

제가 뭘 해도 속으로 느끼고 밖으로 잘 표현 안하는 스타일인데

처음 물다이에서 슈얼 때 부터 소리가 자동으로 나오더라구요

웬만해선 홍콩가는게 뭔지 몰랐는데 정말 한 번 갔다왔습니다.

그렇게 슈얼만 해도 좋았는데

2차전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제 갔다 왔는데 오늘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