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 희야 테라피 (희수 m) 좋았습니다. 11

희야 테라피 후기가 가성비 좋다고 칭찬이 많길래

신생업소 작업기인가 의심반 설렘반으로 주간 예약후 방문하였습니다.

메니저 프로필이 없는게 아쉽지만 후기 믿고 비벼보았습니다.

주간 3시쯤 전화하니 한분된다네요.

듣던데로 룸,샤워실 정리 상태 등 매우 깔끔하고 새로 생긴업소 답네요.

샤워 후 앉아있으니 희수m 들어옵니다.

첫인상은... 솔직히 별로였습니다.

몸매가 매우 푸짐하셔서.. 아줌마인줄알았는데..

나중에 마스크를 벗으니 반전얼굴이..?

26살이라는데

주얼리 하주연 정말 많이 닮았고 얼굴엔 살이 하나도 없어서

얼굴만 보면 살이 없을것 같은데 희안하네요.. 체형도 살찔체형이 아닌것같던데.. (먼가 약을 잘못 먹었을까요..?)

가슴은.. G컵 또는 그 이상인듯 합니다.. 젖치기도 시도해주시네요 ㅋ

애교와 친절함 열심히하는 마인드에 스킬도 최고였습니다.

오늘따라 왜인지 사정이 안되어 시간이 10분~20분정도 오바되었는데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주셔서 즐달했습니다.

슬렌더 좋아하지만 가끔 이런거도 나쁘지 안네요 ㅋ

팁이라도 드려야되나 싶다가..ㅋ 팁을 안드리고 후기를 써봅니다..ㅋㅋ

나오면서 실장님이 총 메니져가 4명이라던데.. 

희야m은 몸매는 좀 떨어지지만 가게서 수위는 킹이라네요.ㅎㅎ 동의합니다.

다음에 다른분도 꼭 봐야겠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