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에서 찾은 보석 17

​서울에서 살다가 직장이 창원이라 김해에서 살고 있습니다

한 창 강남오피 마사지 성업할 때 끝을 달렸습니다 

어린 나이에 운좋게 사업에 성공해 버는 족족 달렸습니다

내일 죽을거처럼 달렸지요 여탑 모임에도 나가고 에이스란

에이스는 다 만나 보았습니다

그러다 사업 망하고 직장인 되면서 여기 내려왔습니다

상남동 명성을 믿었지요

근데 와 참 나  처참하더군요 부산은 다를까 싶어 부산도

다녀봤는데 똑 같습니다 울산도 가니 똑같고 진주도 가니

똑 같지요 김해는 뭐 욕이 나옵니다

그래서 주말이면 서울까지 달려서 풀고 왔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괜찮은 업소 매니저들 찾아서 체력 안 될

때는 창원 김해 울산 부산 자주 다닙니다

오늘도 체력 방전 어제 창원 룸 달린 관계로 너무 피곤해서

후기가 좋은 란제리 처음 가봤습니다

그냥 아무 기대도 없었습니다 아무런 설레임도 ..

지하주차장 관리 아저씨 너무 불친절 합니다 제 차가 대형suv이다

보니 기계식 주차장 들어온게 아니꼽나 봅니다

조금만 더 자극했으면 싸웠을텐데 참고 공손하게 대응해주니

아저씨도 더는 자극을 안하더군요

어쨌든 올라갑니다  아무런 정보도 없이 d코스 매니저는 빙빙

이랍니다 들어오는데 와우 와꾸가 창원 오피 준에이스 급은

됩니다

입에 뭘 넣고 제 온 몸을 탐닉하는데 서울 반탕 에이스급 실력

입니다 그리고 키스 빼고는 모든게 가능했습니다

투샷 코스인데 저는 원샷만 하므로 마사지도 패스하고

매니저 쉬게 하고 대화 좀 나누다 나왔습니다

앞으로 자주 갈 거 같은데 주차가 짜증나네요 그리고 첫 방문자라

주간 할인은 불가하다는게 좀 의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