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향기 토끼 후기 7

당근 첫 방문 솔직한 후기 고고~

늘 가던 곳도 재미없고 내상만 입던중

회원님들 추천으로 당근 알게되어 플필 사진 스캔 시작합니다

그중 향기 매니저 그냥 끌립니다 고민할거 없이 실장님테 전화후 예약진행~다행이 예약 가능하다고 하시네요 실장님 친절하십니다. 2h 코스 옵+ 추가 출발합니다 첫방문에 기쁜 마음으로 겁나 밟고 갑니다.

도착 후 향기 매니저 실물 접 코로나 시국이라 들어오자마자 방역을 하더라고요ㅋㅋㅋㅋ나름 귀여웠습니다.섹기가 흘러넘침 외모 제 기준 예쁨 몸매 oh good!! 첫 인상 쏘굿^^

개인 취향 차이 있을수 있음.

테이블에 앉자서 담배 하나 피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합니다. 한국 말은 많이 서툴고 영어로는 어느 정도 가능 한거 같습니다 첫 인상이 좋앗기 때문에 예쁘다 몸매 좋다 등 칭찬을 많이 해줬습니다 부끄러워 하기도 하고 본인은 아줌마? 스탈 이라고 하네요 왠만한 아줌마 보다 괜찮습니다 짧은 대화 후 샤워실 직행 샤워실에서 보니 몸매라인이 굿입니다. 구석구석 씻겨주면서 온몸으로 부뷔부뷔 해주네요 야릇한 눈으로 절 바라보니 심하게 흥분됩니다~섭스 ㄱㅜㅅ.

샤워 후 의자에 앉으니 이곳저곳 잘 닦아 주고 말려주네요 왕이 된 기분^^  침대에 누워 본격적으로 시작.. 

키스로 시작해서 하체끝까지~ 구석구석 강약조절 하면서 안해주는 곳이 없네요 중간 중간 눈이 마주치니 더 야릇한 눈으로 보면서 해주네요 쌀뻔..휴

반대로 공격 들어가서 입술부터 목 가슴 요기조기 애무 해주니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풍선 끼우고 시작하자마자 반응와서 5분도 안되서 컷 살짝 멘붕옴 괜찮다고 격려해주니 더 멘붕

씻고 와서 석류 한잔 하면서 마음을 가다듬고 2차전 돌입 애무 스킬 상당히 좋음 더 정성껏 해줘서 바로 풍선 씌우고 돌격함 침대에서 시작해서 의자 탁자 거울앞 av배우된느낌  궁댕이 때려달라는 말에 풀광기 발동해서 강약조절하면서 후둘겨주면서 발사.

대화중 마사지 해주겟다고 함. 힘들지 않냐 괜찮다고 해도 본인이 해준다해서 받음 

마사지도 잘함 그리고 마지막 한발 더빼고 끝. 간만에 제대로 즐기고 만족함

1.향기 매니저 마인드 서비스 탑 

쉴틈 없이 정성껏 대충 하는거 없이 해줘서 소소하게 팁으로 몇장 챙겨 주고왔음. 재방100%~

2.토끼 매니저...솔직한 후기 간단히 적겠습니다^^

몇일도 안되서 다시 찾았습니다~

향기 매니저가 휴무라네용..헉 이대로 가긴 아쉬워서

후기를 보니 토끼 매니저 평이 좋더라고요 궁금하기도 해서

바로 실장님테 전화후 2h 풀옵 예약하고 출발합니다. 친절하십니다^^

토끼 매니저 실물 접 이름처럼 코스프레 하고있더군요  사진과 흡사 몸매는 쏘쏘

담배 하나 피우고 간단한 대화후 샤워실 직행 샤워 서비스 나름 쏘쏘..말을 걸어도 시큰둥

표정도 뭐 싹 좋지 않더군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갔습니다~별거없이 침대에 누워 전투 준비

애무 들어오더군요 가슴부터 밑까지 스킬이 미흡한건 아니지만 엄청 소프트한걸 좋아하시는 분이면 추천

매니저 마다 스탈도 극과극 이고 개인 취향도 다 다르기 때문에 별감정없이 서비스 받는중 손으로 방맹이를 흔들어재껴주더라고요 발사될거 같아 삽임. 얼마 안가 컷 뭔가 기분이 찝찝해서 담배하나피고 씻고 침대 누움 옆에 누워서 휴대폰 보면서 샬라샬라 이런저런 이야기 하더라고요 맞장구 치다가 다시 2차전 돌입 애무 받는데 설렁설렁 손으로 뺄려는 느낌 강하게 듬. 기분이 뭐같아서 갈려고 시간 보니 1시간도 안됫음 일단 어찌어찌 2발뺌. 이렇게 가는건 매너가 아닌거 같아 씻고 나와서 누워잇다 30분도 안되서 나옴

그날 토끼 매니저가 컨디션이 안좋앗을거라 생각이듭니다.

설렁설렁 하는느낌 손으로 뺄려는 강한 느낌

집중못하고 휴대폰만 봐서 참 별로라서 다시는 안볼거 같은 매니저네요

지킬건 지키면서 즐기는 편인데 처음으로 너무 별로라.. 

실장님한테 그대로 말씀 드리니 처음으로 클레임 들어와서 당황하셨다고 하시네요

당근 추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