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맛집 - 다정M 5

아까 오후에 잠시 시간이 되서 다정M 보고 왔습니다.

예전 부달때부터 후기는 종종 봤었는데, 막상 가보고 나니

왜 후기가 많은지 알거 같네요

프사랑 전혀 다른업소도 진짜 많은데 아직 한명 밖에 못봤지만,

여긴 거의 싱크로율 일치 하니 방안에 들어설때부터 더욱 믿음이 생기네요 ㅎㅎ 

일단 한국어 패치가 된 M이다보니 의사소통이 편해서 좋았구요.

입실해서 퇴실하는 순간까지 계속 웃으면서 어디 불편한데는 없는지

계속 신경쓰는 모습이 정말 이뻐보였습니다. 물론 얼굴도 이뻣구요

대부분 다른곳은 나오면 현자타임부터 먼저 오는데

여기는 시간이 정말 순삭당한 기분이라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엘리베이터 타고 내려오는 순간에도 사장님인지 실장님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나해서 어디 불편한데는 없었는지 물어봐주셔서

여러모로 신경을 마니 쓰시는거 같아 보였습니다.

집이 김해가 아니라서 자주 오지는 못하겠지만,

일부러 시간내서 오고 싶을정도로 첫인상이 좋은 곳이네요ㅎㅎ

조만간 재방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