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ㅂㄹm 후기 3

미션에 후기 적는게  있어서 작성 해봅니다. 글재주 없어 잘안적어요 

어제 저녁 당근 ㅂㄹm  보고왔습니다. 

코스D 끝나고 아쉬워서 바로 코스B로 연장했고 미친듯 비비고 왔습니다.

집에 오는길에 악설 밟는데 다리가 후들거립니다 ㅎ

이번이 첨은 아니고 4번째인데 한 매니저를 이렇게까지  많이 볼줄 몰랐습니다

이유는 타이걸 같지 않는 미친 ㅇㄲ와 푼수끼 있는 순한 성격 때문인데 ㅇㄲ는 진짜 제가  만나본 타이걸중 최고 입니다. 옆동네 유명한 ㄹㅅ보다도 훨씬 이쁘더군요 제눈에 그렇다구요 욕하지 마시고 

ㅁㅁ는 궁디랑 배에 살좀 있지만 전체적으로 약통? 뚱은 절대아니고 ㅅㄱ는 인조고 D네요. 피부는 보디랍고 진짜 예술입니다. 아 등판에 문신 크게 있습니다.

ㅈㅌ는 ㅋㅅ 진하게 해주고 ㅇㅁ도 대충하는거 없지만 스킬은 소소합니다.

만질거 많고 ㅇㄲ 보는분들께는 ㅊㅊ 하고푼 m입니다.

쓰다보니 길어졌는데 왜만한 정보는 다쓴거 같아 그냥 줄이겠습니다.

다들 내상없는 비비기 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