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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 디에나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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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좋은 후기가 있어서 고민 하던중 마침 김해 출장이 걸립니다.


하지만 많이 바쁘네요. 사람들하고 저녁먹으며 한잔걸쳤더니


모텔에 9시에 들어왔는데 바로 뻗었다가 알수없는 이끌림에


새벽 1시반에 기상.....저의 존슨이 들어갈곳을 찾아 발기차게


얼어나 있네요. 하트로 바로 연락 투샷 예약합니다.


일단 ㅈㅌ 나 이런건 다 아실테니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후기 작성해주신 분들의 글은 MSG가 1도 없는 사실이군요.


티빤쓰 하나 입고 맞이해주는데 불끈! 마침 방금 씻고 온터라


제가 사간 커피 한잔 먹고 담배한대 피고 바로 ㅈㅌ시작


필자 티빤쓰 좋아합니다. 그리고 바로 ㅈㅌ 들어갔으니


물빨 ㅇㅁ후 디에나 뒤로 돌려놓고 정말 오랜만에 해보는


밀어서 잠금해제 해봅니다. 간만에 매우 하드한 ㅅㅅ 해봅니다.


앵앵거리는 동양야동보다 Yes! Yes! Fuck me harder!!


이런 서양야동쪽이 취향인 저에게 완벽한 파트너군요.


서양 야동이 취향이시라면 야동의 주인공이 될수 있는 


디에나 강력추천 두번드림. 세번드림.


일본야동쪽이시면 좀 비추드림. 


스테미너 딸리시는분 비추드립니다. 


물론 그냥 보셔도 즐달이시겠지만 체력이 뒷받침되면 더욱 즐달


하실것 같습니다. 여튼 그냥 강추 막드립니다.


여튼 저는 앞으로 디에나 자주 보려고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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