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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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 후기는 제가 처음이네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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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타이 마사지 받으러 여기저기 찾던 중 내외동에 페로몬

마사지샵이 있길래 가보았습니다. 

오피형식으로 호수를 지정받고 들어가는 구조여서 나름 신선했어요

오자마자 눈웃음으로 인사를 한 뒤 샤워를 끝내고 마사지를 시작했습니다.

타이45분 아로마45분 받았습니다.

그냥 저냥 기본에 충실한 마사지였어요 하지만 시간이 다 되어가자 서비스를 말하길래 안한다 하니 약간 성의가 없어진 느낌이 확 들었습니다. 거기에 앞판 다리는 안해주더군요 ㅋㅋ.. 

소심한 저는 내상 입었지만 암말도 못하고 시간 다 되었다길래 확인해봤는데 샤워시간 포함이더군요.. 앞으로는 방문은 못할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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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개 / 1페이지

최씨야가자님의 댓글

저번달에 선발대 가려고했는데 2명이서 매니져 한명밖에 없어서 못갓음돠ㅎㅎ
서비스파인 저는 좀더 지켜보겟음돠ㅋ

이지오님의 댓글

공감입니다. 저도 궁금증으로 방문했었는데 자그마한 젊은 아가씨가 있었고, 마사지 그닥.. 서비스마인드 별로.. 10여분정도 시간 잘라먹는 것도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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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테라피님의 댓글의 댓글

@ 하비욧아뵤
같은 업체아닙니다. 타업체입니다. 저희 내상기인데 미녀사장님이 보시면 기분나뻐하실수있습니다. 글내려주세요 사장님 시간부분은 매니저에게 매일 푸쉬넣고있습니다.
더나은 서비스로 보답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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