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테라피에는 미녀가 있는가??? 33

몇달전에 타이갔다가 고릴라가 나와서 한동안 안갔는데.

오늘또 타이를 갔네요..부산 갈려다 피곤해서 도저히 안되어 새로운곳좀 한번 가보고싶어서 미녀테라피에 가봤네요.

위치가 집에서 걸어서 10분도 안걸립니다 ㅋㅋㅋ 가까운게 최고네유~

오피형타이라고 하지만 그냥 원룸이네요 ㅎㅎ

언제나 타이는 아로마로 받는데 오늘도 아로마90분 결제했네요~

m은 딱히 지명을 안하기에 이름은 모르고 지극히 푸잉이 현지인 닮은 외모입니다.

나이대도 조금 있어보이고..뭐 오늘은 외모보단 그저 피곤한몸좀 풀고싶었기에

마사지만 생각해서 샤워후 낼름 엎드렸습니다.

아로마 시작전 살짝 건식으로 몸을 풀어주는데 쉬원하이 좋네요.

역시 기계보단 사람손이 더 좋쥬??

건식후에 아로마를 시작합니다..오~아로마에서도 나름 강약 조절하면서 마사지 하네요.

상체보단 하체를 많이 해줍니다..

그리고 타이에서의 묘미..숙희도 조금씩 들어오고 이때 빵디 씰룩씰룩해주면 더 들어옵니다...다들 써먹어보세유 낄낄낄

서비스는 국룰인것같은디 사람들이 본인이랑 전투는 안할려고 하는걸 아는지 3,5 를 부르네요.

솔직히 조금만 이뻤으면 전투했을건데.ㅋㅋㅋ어쨌든 삼마논 딜 했죠.

보통 딜들어오면 바로 오일로 빨리 마무리 할려고하던데 이m은 하체 마사지를 더해주면서 꼴릿꼴릿 하게

조내 괴롭히고 해줍니다..이 점은 매우칭찬해주고 싶네요 ㅎㅎ

그렇게 마무리하고 살짝 스트레칭받고 나왔네요.

여기는 일단 샤워기부터 좀바꾸어 줬으면 합니다..물이 사방팔방 나와유 ㅋㅋ 

그리고 수건도 일반수건이 아닌 1회용 타올같은거네요 특이했습니다.

마사지 나름 나쁘지 않았고 일단 집에서 가까우니 여기는 다른m들도 좀 봐야긋네요.

과연 미녀테라피에 미녀가 서식하는가????

주간적 기행기입니다 편안한밤 되세요.낄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