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기 김해맛집기행기 4

부비에서 처음으로 기행기써보내요 이 기행기는 지극히

개인적인 저의 느낌으로적은거니 알아서 참고하시길.

일찍토큰하고 2시에 f코스 ㄴㅋㅈㅅ로 ㄷㅈm접견하고

왔네요 첫인상은 교정기는 있지만 귀여운느낌이 들었고요

계산하고 샤워할때 그렇게 깨끗히 씻겨주는 m처음 밨네요

구석구석 씻겨주고 ㅇㄹ해주는데 교정기가 약간씩 더 자극을

주더라고요 느낌이 좋았고요 ㅊㄷ로 가서 시간도 넉넉히 끈었겠다

본격적을 시작을 하는데 저의 몸에 침으로 또 샤워를 시켜주는데 

못 참고 바로 ㅅㅇ해서 위아래 뒤로해서 한발 시원하걱 뽑고 잠시

현자타임때 담배탐가지고 쉬는데 자기가  더 적극적으로 애인모드로

절 가만히 안두더라고요 그래서 또 ㅈㅌ들어가서 ㅂㅅ하고 이제는 좀 

쉴까하는 마음에 누워서 팔배게해서 누워서 장난좀치고 놀고하다가 

저를 또 ㅂㄱ시키더라고요 참고로 약간의 약기운을 빌린터라 또 ㅈㅌ를

시작해서 ㅂㅅ하고나니 나이도 있고 다리도 풀리고 더는 있다가는 진짜

무한샷될거 같아서 씻고 옷 입고 팁좀주고 그렇거 2시간이 흘러서 집으로와서 기행기 적습니다 아 빵을 좀 줬는데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암튼 올만에

다리풀렸네요 기분좋고 좋은 하루될거같네요 긴장문의 기행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