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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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하우스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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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뿌둥한 몸을 생각해서 건전하게 전화... 

어라 영업장이 없는곳인가?? 어디로 가라고 하네요??

하여튼 오라는것이 아니라 가라고 하니 어리둥절....그래 가라는 곳으로 가봐야지....

가까운 곳이라 오히려 잘됐다 싶어 그곳으로 가니 반겨주는 ㅎㅍm....

정말 집처럼 익숙하고 깨끗한 곳에서 ㅁㅅㅈ받고 ㅎㅍm의 결정적인 하마디에 그만....ㅎㅎ

369제안에 솔깃해서 그만 넘어갔습니다, 하여튼 편안하고 깔끔한 곳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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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 1페이지

서든어택님의 댓글

연락안되던데 영업하나 보군요?
비주얼이 어느정도 되길래..
국룰이라 칭하는 357을 뛰어넘는건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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