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마켓 예지 즐달기행기 8

당근 마켓에 예지 만나 보고 왔습니다

역시 소문대로 예약 전쟁이 너무 힘들네요

요 며칠 동안 제가 원하는 시간대에 예약하기에는 무리가 있어 그냥 낚시 좀 하다가 밤늦게 찾아뵙고 왔습니다

우선 주차시설 주변에 유료주차장이 있어서 무료 지원이 가능해 엄청 편리합니다

시설도 깔끔하니 좋아요

싱크로율도 90퍼 이상 나옵니다 이쁩니다

입장하니 웃으면서 반겨주는 예지 매님 간단하게 소통한 후 샤워하러 갑니다

샤워에선 열심히 씻겨주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키스부터 찐하게 플레이 시작합니다

어우야.. 혀 눌림이 예사롭지가 않습니다

애무도 열심히 해주시면서 삽입하는데 젤 필요도 없이 물이 넘쳐나네요

저 지루과인데 이렇게 빨리 싼 적 첨입니다.. 허리 눌림이 너무 좋아요

그렇게 아쉽게 플레이가 끝난 후 아래동생 씻고 오니 침대에 잠깐 쉬다 가라고 해서 누워있으니 옆에 와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정말이지 오랜만에 즐달 했네요!!

그냥 생각나는 대로 적은 거라 서툴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