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동 ㅁㅈ 후기 2

안녕하세요~극한입니다.

ㅂㄷ이 ㅌㅔ러아니테러로 초기화되고나서 비비기로 이사온 김해서식남입니다.

이젠 여기서 눈팅 및 정보를 얻어봐야겠조?ㅎ 

각설하고, 좀 지난후기입니다.

맛집안간지도 좀 됐네요ㅠ 

지금 계신 ㅁㄴㅈ들 말고 이전에 있었던 ㅎㄴM 후기입니다.

올해 2월이였나 3월이였나..시기가 좀 가물가물하네요ㅠ

실장님께 추천받고 ㅎㄴM을 접견했었죠.

첨보는 매니저 분인데 기대반 설렘반을 안고 입실합니다.

입실전에 착오가있어서;;; 근처와서 제가전화하고 올라가는건데ㅋㅋㅋ

근처도착하고나서 실장님 전화올때까지 뻘쭘하니 길가에 10분정도

멍탓더라는ㅋㅋㅋㅋ

하튼 입실하니 ㅎㄴM이 반갑게 맞아주네요.

플필사진에 지금은 없지만, 플필보단 실물이 더 이쁘더라는ㅎ(갠적)

앉아서 간단히 토킹을하고 ㅅㅇ 하러들어갔더랬죠.

ㅅㅇ섭수는 없지만 정성스레 잘 씻겨주고, 은근슬쩍 터치도들어오고ㅎ 

다씻고, 침대로 갔더니 조심스레 공격들어오네요.

완전공격수도 아니고 수비수도 아닌, 하지만 할땐확실히 해주는

M이더군요. 코스를 T.S 코스를 했는데 첫발은 너무빨리ㅠㅠ

1차전 끝나고 누워있으니, 옆에 살포시 안기면서 엥기는데 

참 좋더군요. 둘이 누워서 토킹도 좀 하고 서로의 체온을 느끼다가

2차전시작.. 안될줄알았는데.... 동생놈을 일으켜 세우는 ㅅㅋ이..

이리저리 자세 바꿔가며 하는데.. 도저히 이늠이 ㅂㅅ 기미가없어서

그냥 쉬자 했더니..ㅎㅍ 로라도 끝까지 해주려고 하더군요.

많이 힘들었을텐데.. 고맙더라구요~^^

맛집은 갈때마다 즐빔 하는거 같네요..ㅎㅎ

이번에 ㄷㅈM ㅁㄹㅇM등 새로온분들 만나러가야되는데 

시간이 언제날런지.. ㅎㅎ

조만간 재방한번 하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