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권]당근 원정 다녀왓습니다. 19

제가 비비러 김해까지 원정 갈일이 있을거라고는 상상도 못해봤는데...

당근의 예지쌤이 너무 궁금해서 결국은 다녀오고 말았네요.

원래는 1달반?정도전에 가려고 비비기할인권까지 써두고 예약잡으려던 찰나에...장기휴무에 들어가셔서 ㅠ

출장+산골강제금욕생활로 까먹고 있었는데 실장님이 감사하게도 예지맨저 복귀했는데 비비기할인 하신거 사용하셔야죠~라고 알려주셔서

방문하게 되었네요.다시 한번 실장님께 감사드립니다 ㅎ

방문을 열고 들어가니 플필사진과 이정도로 매칭되는 분은 첨인듯하군요.

100%는 아니지만 제가 봤을때의 느낌은 오른쪽 아래사진과 굉장히 흡사하게 느꼇네요.

ㅁㅁ,ㅇㄲ 전부 이제껏 제가 본 태국쌤들 중에 탑이시네요.

ㄷㅂㅅㅇ는 꼼꼼히 씻어주시고 다른 서비스는 없었지만 그 뒤의 ㅍㄹㅇ는 처음엔 조금 소극적인가?싶더니 어느순간부터는 ㅋㅅ도 먼저 훅 들어오고 ㅇㅁ도 정성스럽게 해주고 ㅊㅇ도 리드 해주거나 원하시는거도 적극적으로 요구하는게 저한테는 굉장히 좋았습니다.

ㅈㅇ도 좋고 ㅅㄹ도 넉넉하셔서 정말 좋았네요. 그리고 혀놀림이 워우 정말 좋으시더라구요 ㅋ

어느분이 다른후기에 적은 것처럼 정말 대접 받는 느낌도 많이 받았고 

중간 휴식이나 마무리 휴식간에도 옆구리에 딱 달라붙어서 조금씩 영어,한글 섞어가면서 이것저것 대화도 먼저 시도해주고 다행이 주제가 제가 좀 관심있거나 알던 분야라서 안되는 영어랑 한국어로 천천히 대화하니 나름 다 알아듣고 대꾸 해주니 생각보다 더 즐빔하고 왔네요~

마지막 나가는 순간까지 포옹해주시고 기분좋게 나왔습니다~.~/

비록 거리가 멀어서 자주는 못가겠지만 재방의사는 충분히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