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타이 후기 5

일 끝나고 어디로갈가.?

고민하다 락타이 향합니다~

몇일전 락타이 좋은기억이 있어 , 잔뜩 부푼맘을 이끌고 갔어요~

역시나 핫플답게 예약잡기 힘듭니다..

(후기를 쓰지마까..)

에헴.

저번이랑 다른분 봣는데 매니져마다 역시 마사지방법등 같지는 않드라구요~

저는 삽입하는거는 별루 안좋아해서 스마나 이쪽으로 가는데 마사지는 오늘 매니져님이 가즈앙~~땅땅햇고 아픈다리, 등 다 풀렷네요 아로마인데도 강려크햇어요.

마사지 중간중간 스치는 손길에 아나콘다가 코브라로 변하는 과정이 있었지만, 말걸고 장난쳐서 자꾸 고꾸라집니다... ㅜ

하지만 귀여운타입 매니져분이라 그려려니하고

앞판시작..

코브라로 변신하다  총알을 하나둘 쌓여가는중에 중간중간 에로틱한연출들이 저는 별루엿어요~

저는 신음이나 이런것 싫어하는 타입이어서 ㅋㅋ